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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핸드폰보험(분실,파손) 폰세이프 가입해야할까? 말아야할까?

SK 핸드폰보험(분실,파손) 폰세이프 가입해야할까? 말아야할까?


오늘은 아주 재미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흔히 말하는 휴대폰분실보험과 파손보험 들으라는 사람도 있고 들어봤자 내는돈이나 그게그거니 들지 말라는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휴대폰 보험은 정말로 들어봤자 소용이 없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보험처럼 만일에 대비해서 꼭 들어야하는건지.. 그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고 상담사에게 물어도 의문점만 남는..휴대폰보험! 밤바가 속시원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SK의 휴대폰(스마트폰)보험 폰세이프에 대해서 한번 파헤쳐보도록 하죠.

1. SK 휴대폰(스마트폰) 보험이란?


언젠가부터 휴대폰에도 보험이라는게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홍보를 위해서 언제나 그렇듯이 부가서비스 끼워팔기 식으로 가입을 시켰는데요. 언젠가부터 굉장히 유용한 부가서비스가 되었습니다. 휴대폰보험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되는데 <분실보험><파손보험>으로 나눠집니다. 

분실보험

3500~5500원정도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각각 보상한도가 달라집니다. 분실보험의 장점은 파손보험까지 포함되어있다는점이고 보상한도가 파손보험에 비해 높으니 2년동안 액정한 5번이상 깨먹는다 싶으면 본인이 폰을 분실하지 않아도 유용한 보험이 될 수 있겠죠.

파손보험

2500원정도의 부가서비스로 보상한도는 35만원정도로 분실보험에 비해서는 낮습니다. 분실해도 보상을 받을 수없는게 단점이고 액정이 깨지거나 부품이 작동을 안한다거나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시에만 보상이 가능합니다. 파손보험의 장점은 분실보험의 비해 월부담금이 적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폰을 분실한적은 없지만 액정은 1~2번씩 깨먹는분께 유용한 보험이 될 수 있습니다. 

SK에서는 이러한 보험들의 이름을 폰세이프2라고 지었습니다.   예전에는 스마트세이프플러스라고해서 비교적 지금보다 부가서비스가격이 적고 혜택은 좋았던 반면에 스마트세이프 → 신스마트세이프 → 스마트세이프플러스 → 폰세이프 → 폰세이프2로 오면서 조금씩 안좋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하도 악용하는사람들이 많아서 혜택을 받아야할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거죠..

2. SK 예전보험 간단히 설명 

스마트세이프플러스 (현재가입불가) – 분실,도난,파손

현재 가입 불가 상품이며 한참 3G폰에서 많이 가입하던 상품입니다. 가장 낮은 부가서비스는 스마트세이프플러스20으로 월2000원이면 보험가입이 가능했기때문에 사실 부담이 없었던 보험입니다. 거기에 파손뿐만아니라 분실(도난)까지 2000원짜리에도 제공되었던 그런상품이네요. 근데 재밌는건 4000원짜리와 2000원짜리의 한도가 5만원밖에 차이가 안난다는점..ㅋㅋㅋ 여기서도 약간 호갱느낌이 있긴하네요. 4000원짜리가입하면 호갱이고 5000원이나 2000원짜리 가입했다면 위너였겠군요.

스마트세이프파손 (현재가입불가) – 파손

월2500원의 파손위주의 보험으로 제가 좋아했던 녀석이기도 합니다. 아래에도 설명할거지만 분실보험의 경우 약간의 옥의티가 있기때문에 보통 저는 파손보험만 가입했거든요. 이녀석은 한도가 35만원으로 높진 않았지만 어떠한파손이던 자기부담금이 5만원이였던 장점이 있습니다. 이 경우 메인보드고장시 보통은 자기부담금이 8~9만원이 나오겠지만 이녀석은 5만원만 나오는 장점이있죠. 물론 액정의경우는 지금의 보험이 더 좋습니다.

폰세이프 (현재가입불가) – 분실,도난

자기부담금이 3만원밖에 안되는 기적의 보험.. 더군다나 폰세이프같은경우 분실보험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니 폰세이브40기준으로 휴대폰의 출고가가 60만원이였다고 치면 10만원만 내면되는것이고 폰세이프19기준으로 출고가가 50만원이라면 3만원만내면 다시 본인의 폰을 돌려주는 제도였습니다. 물론 본인의폰은 50만원짜리폰인데 폰세이프19가 아닌 40을 가입했다면…오히려 더 많은 부담금을 내야하는 상황이 올수도있겠죠.. (이런게 진정한 호갱)

폰세이프파손 (현재가입불가) – 파손

월2000원의 파손위주의 보험으로 스마트세이프파손과 마찬가지로 많은분들께 추천했던 녀석입니다. 한도는 30만원으로 매우 작지만 일단 굉장히 저렴했기때문에 SK핸드폰이라면 무조건 가입하라고 했던놈이죠. 1사고당 무조건 자기부담금이 5만원이였기에 굉장히 실용성있는 보험이였습니다.

3. SK 폰세이프II (현재의 보험)

위에서 볼 수 있듯이 SK의 보험은 굉장히 많은변화가 있었습니다. 설명을 간단하게 해서 그렇지 은근많아서 좀 복잡했었죠 위에 언급한 보험말고도 좀 더 있으니깐요. 현재도 간단해진거는 아닌데 표자체는 보기 쉽게 나와있기 때문에 제가 설명만 곁드린다면 금방 이해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SK 휴대폰보험은 크게 5가지로 분류되고 3가지의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분실보험의 경우 일반폰과 스마트폰의 가격차이가 굉장히 심한데요. 당연히 나눠야한다고 생각하고 잘 나눴다고 봅니다. 일반폰쓰는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군요. 조금더 쉽게 설명하자면.. 

도난/분실/파손보험(스마트폰) – <폰세이프2 제휴형><폰세이프2고급형><폰세이프2보급형>

도난/분실/파손보험(일반폰) – <폰세이프2 일반형> 

파손보험 (스마트폰&일반폰) – <폰세이프2 파손형>

분류를 나누면 이런식으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분실보험중에서 일반폰과 스마트폰이 나뉜것은 알겠는데 제휴형 고급형 보급형이 무슨차이냐고 물어보신다면 보상금액의 한도차이 그리고 자기부담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저렴한 3600원짜리의 폰세이프2 보급형의경우 보상한도가 비교적낮은 55만원이여서 출고가가 높은 노트3나 추후에 나올 노트4, 노트5같은 폰은 보상받기가 쉽지가 않겠죠. 때문에 보상한도가 높은 고급형이나 제휴형을 통해서 매꿔야합니다. 

제휴형 VS 고급형

그렇다면 보상한도가 80만원으로 동일한 폰세이프2 고급형과 폰세이프2 제휴형의 차이는 무엇이냐라고 물으신다면 자기부담금의 차이입니다. 최소3만원을 내야하는건 동일하고 + 손해액의 25%냐 손해액의 20%냐의 차이입니다. 출고가가 높으면높을수록 5%의차이는 조금 더 체감으로 다가올 수 있겠죠. 하지만 큰차이는 아니기에 사실 제휴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궁금해야할점이 왜 5700원짜리 이름이 제휴형이냐는건데 OK캐쉬백의 제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정확히 어떻게 제휴하는것까지는 모르겠는데 상담원말로는 OK캐쉬백이 2배적립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것 같네요.  어쨌든 제휴형과 고급형을 비교하자면 출고가가 100만원이라 가정하면 본인부담금이 25만원과 20만원의 차이인데 딱 5만원차이죠. 그런데 제휴형과 고급형의 월이용료의 차이가 1100원이니 10개월을 쓴다고 치면 11000원입니다. 그럼 4만원정도의 차이인데 모든폰이 100만원이냐.. 그건또 아니란말이죠. 해서 만약 고가의 폰을 사용하고 실제로 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