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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리즈, 김학범과 위험한 공룡들.놀라운 능력으로 중생대를 지배한 공룡.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공룡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오늘 소개할 공룡은 아프리카의 지배자,’상어 이빨 도마뱀’이라는 뜻의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입니다.1억~93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전~후기, 이집트, 튀니지, 모로코 등 북아프리카에 살았던이 공룡은 지구 역사상 가장 큰 포식자 가운데 하나였습니다.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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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리즈, 김학범과 위험한 공룡들.


놀라운 능력으로 중생대를 지배한 공룡.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공룡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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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공룡은 아프리카의 지배자,

상어 이빨 도마뱀이라는 뜻의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입니다.



1억~93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전~후기, 이집트, 튀니지, 모로코 등 북아프리카에 살았던

이 공룡은 지구 역사상 가장 큰 포식자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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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는 두 종이 있는데, 사하리쿠스와 이구이덴시스가 있습니다.

사하리쿠스가 좀 더 큰 몸집을 가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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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는 12m 길이에 6t이 넘는 거구였습니다.


아프리카코끼리 수컷과 비슷한 체중이죠. 물론 덩치 자체는 훨씬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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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육식 공룡인 스피노사우루스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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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질마사사우루스, 바하리아사우루스, 델타드로메우스와 같은 육식 공룡과 공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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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바키사우루스, 아이깁토사우루스등의 중형 용각류와 

파랄리티탄같은 초대형 용각류와도 겹쳤죠.


이들은 저 끔찍한 괴물들의 소굴에서 가장 강력한 포식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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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두개골은 길이가 1.5m에 달하는데, 길이가 16cm나 되는 칼날 같은 이빨이 있었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을 통해 이들의 두개골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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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옆으로 길지만 폭은 좁은 형태로, 전형적인 수각류의 모습입니다.


이런 구조는 먹이가 저항할 때 발생하는 좌우 충격에 약하죠.


이 때문에 이들이 먹이의 뼈를 부수거나 일격에 죽이진 못했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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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의 살점을 도려내 과다 출혈로 죽게 했을 겁니다.




하지만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를 위험한 공룡에 뽑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들의 엄청난 호흡 시스템 때문이죠.


학자들은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의 화석에서 위시 본을 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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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본은 가슴에 있는 V자 모양의 뼈로 새에게서 발견되는 구조입니다.


그곳에서 학자들은 기낭(공기 주머니)의 흔적을 찾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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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기낭이 폐 앞뒤로 달려있어 끝없이 산소를 공급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이 때문에 이들은 지치지 않고 먹이를 끝까지 따라가 죽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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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은 이들이 32km/h의 속력을 냈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크기에 비해 가벼운 체중 때문에 움직임이 비교적 날렵했을 거라는 거죠.



과거에 이 동물은 매우 과장되어 알려졌습니다.


두개골 길이만 1.7m에 길이는 14m, 무게는 4t으로 말이죠.


하지만 정확한 분석을 통해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의 가장 큰 표본이

두개골 1.53m, 길이 12m, 체중 6300kg임을 알아냈습니다.


이는 체중을 제외하면, 과거에 알려졌던 것에 비해 줄어든 수치죠.


다만 기가노토사우루스가 13.2m인 개체도 있음을 생각하면, 이들도 13m까지 자랄 수 있었을 겁니다.

사실 이런 수각류의 성장 한계는 13m입니다.




요청이 많아 가장 유명한 수각류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양 측 모두 가장 거대한 표본이 기준입니다. Franoys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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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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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모습



비록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에 비해 체급에서 밀리긴 했지만,

이들은 당시 환경에 맞게 적응한 최고의 포식자였습니다.





여기까지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김학범과 위험한 공룡들의 여섯 번째 멤버,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그 위험도를 측정해 보겠습니다.


힘    9/10

크기 9/10

무기 9/10

속도 8/10


위험도 8.75/10




다음 시간에는 다른 위험한 공룡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 중생대의 사자라 불리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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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mkorea.com/137114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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