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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시즌 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v 레반테 리뷰

 8라운드 헤타페 전을 기점으로 2연승을 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레반테. 시즌 초반 불안한 출발을 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테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지 경기 시작전부터 주목을 받은 포인트였다. 4경기 연속 무득점인 레알 마드리드가 과연 무득점 기록을 깨부실 수 있을지도 중요한 경기였다. 이스코와 마르셀로가 부상에서 복귀하는 경기이기에 레알 마드리드…

íì í°ì 경기ì¥ìì 목í를 기ëí©ëë¤ (Photo : LaLiga). [18/19 시즌 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v 레반테 리뷰


 8라운드 헤타페 전을 기점으로 2연승을 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레반테. 시즌 초반 불안한 출발을 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테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지 경기 시작전부터 주목을 받은 포인트였다. 4경기 연속 무득점인 레알 마드리드가 과연 무득점 기록을 깨부실 수 있을지도 중요한 경기였다. 이스코와 마르셀로가 부상에서 복귀하는 경기이기에 레알 마드리드는 재정비할 수 있는 경기였고 레반테는 이러한 압박을 뚫고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지가 미정이었다.

선발 라인업 : 부상 복귀한 이스코, 마르셀로를 상대하는 레반테

레알 마드리드(4-3-3) : 쿠르트와 – 마르셀로, 라모스, 바란, 오드리오솔라(46 베일) – 이스코(60 세바요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 아센시오(60 벤제마), 마리아누 디아즈, 바스케스

레반테(3-5-2) : 오이에르 – 로베르, 포스티고(75 체마), 카바코 – 제이슨, 바르디, 캄파냐, 로치나(67 두쿠레), 제이슨 – 로헤르(79 보아텡), 모랄레스

경기 흐름 : VAR로 울고 웃고

 경기시작부터 웃는 팀은 레반테였다. 레반테의 포스티고가 빌드업상태에서 모랄레스를 보고 올린 롱패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에게 갔으나 바란이 처리하기도 전에 뒤에 있던 모랄레스가 공을 가로채고 골키퍼 쿠르트와까지 제치면서 선제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도 선제골을 먹혔지만 계속해서 레반테 골문을 향해서 공격해왔지만 레반테 수비진에게 막히면서 아쉬운 기회가 되었다. 선제골을 넣고 몇분 지나지 않아서 라파엘 바란과 모랄레스의 공 다툼사이에 바란의 핸드볼 반칙으로 심판이 프리킥을 불렀으나 VAR을 통해 페널트킥으로 정정되었다. 키커는 로헤르 마티가 나왔으며 레알의 골키퍼 쿠르트와는 로헤르가 차는 슈팅 위치까지 알았으나 막는데는 실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테의 골문을 향해 매섭게 공격을 해왔는데 코너킥 상황에서 라모스가 헤딩한 공이 레반테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아센시오가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VAR을 통해서 오프사이드로 선언되었고 골취소가 되었다. 그 이후의 공격에는 레반테의 골키퍼 오이에르와 수비진들이 다 막아내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들을 한숨짓게 만들었다.

[18/19 시즌 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v 레반테 리뷰

 후반전 시작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훌렌 로페테기는 오드리오솔라를 빼고 가레스 베일을 투입시켰다. 가레스 베일의 투입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 활로는 더욱 활발해졌고 레반테는 전반전에 좋은 템포를 레알 마드리드에게 넘겨주면서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마리아노 디아즈와 아센시오를 빼고 벤제마와 세바요스를 투입시키면서 공격을 계속해서 시도했다. 레반테의 공격보다는 레알 마드리드가 압도했던 후반전이었다. 레반테의 골키퍼 오이에르는 계속해서 공을 막아내기 급급했고 수비진도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을 마크하기 급급했다. 레반테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막기위해 로치나를 빼고 두쿠레를 투입하면서 걸어잠굴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카림 벤제마의 좋은 패스를 받아서 마르셀로가 골을 넣으면서 무득점의 행진을 멈추게 만들었다. 골을 넣은 레알 마드리드는 계속해서 레반테를 힘들게 했으나 골키퍼 오이에르를 넘지는 못하면서 경기는 끝나게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 전 경기 평점 : 거함을 잡고 분위기도 잡고

오이에르(골키퍼) : 레알 마드리드의 끊임없는 확실했던 기회를 번번이 막아버렸다. [9점]

에릭 카바코(중앙 수비수) : 후방 빌드업도 좋았고 강팀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게 빠르게 커버플레이 들어오고 잘 막아주었다. [8점]

포스티고(중앙 수비수) : 훌륭한 수비실력을 보여주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제공권을 막아내면서 그들이 헤딩을 못하게 만들었다.  [8점]

로베르(중앙 수비수) :  매우 적극적이게 수비에 가담했고 카바코와 같이 빠르게 커버플레이 들어왔다. [8점]

토뇨(왼쪽 윙백) : 공격과 수비 둘다 만족스러웠다. [7점]

제이슨(오른쪽 윙백) : 이번 라운드에서도 오른쪽 윙백으로 나오면서 활발하게 뛰었고 아쉬웠지만 골찬스도 만들어냈다. [7점]

캄파냐(중앙 미드필더) : 레반테는 항상 그의 중심으로 공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골에서는 그의 실수가 있었다. [7점]

바르디(중앙 미드필더) : 오늘 경기에서는 프리치치를 대신해서 나오면서 팀의 수비에 도움을 주었다. [7점]

로치나(중앙 미드필더) : 공격 전환으로 나가는 역습에 큰 역할을 해주었다. [7점]

모랄레스(공격수) :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그가 골칫거리였을 것이다. 경기내내 레알 마드리드의 뒷공간을 힘들게 했고 최고의 수비수인 바란과 라모스를 힘들게 만들었다. [10점]


(출처-https://www.fmkorea.com/1335184696)

로헤르(공격수) : 모랄레스와 함께 공격을 함께 나섰다. 팀을 위한 헌신적인 모습도 보였고 페널트킥을 실패하지 않고 득점에 성공시켰다. [9점]


체익 두쿠레(중앙 미드필더) : 로치나와 교체되면서 뛰었고 무난하게 레반테의 승리를 가져오게 했다. [6점]

체마(수비수) : 부상당한 포스티고를 대신해서 경기를 뛰었지만 그의 공백이 못느껴질 정도로 레알 마드리드가 동점골을 넣지 못하게 좋은 수비를 펼쳤다. [8점]

보아텡(공격수) : 몇번의 볼터치는 있었지만 그의 결정력을 보여주기에는 시간상 아쉬웠다. [측정불가]


레알 마드리드를 잡고 3연승행진, 과연 4연승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사람들의 예상과 다르게 레반테가 레알 마드리드를 잡으면서 라 리가 순위표도 많이 요동치게 되었다. 레반테에게는 강등권 탈출에는 초록불이 켜진 것이나 다름이 없을 정도로 좋은 분위기로 시즌을 임하고 있다. 3연승 중인 레반테가 레가네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4연승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분위기로는 레가네스보다는 좋기에 희망은 있다고 본다.


[18/19 시즌 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v 레반테 리뷰

 레반테 역사상 처음으로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 두팀을 잡은 파코 로페즈 감독의 전술철학도 레반테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세비야전 6-2 대패와 바야돌리드전 1-2 패배로 꺾인 팀분위기를 전술변화를 통해서 다시 끌어올리고 실리적인 축구를 하면서 선수를 돋우고 있다. 선수단의 분위기는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고 로헤르, 모랄레스 두명의 공격수들은 이번시즌 굉장히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레반테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레가네스전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모랄레스, 로헤르가 어떤 활약을 할지 굉장히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