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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k리그 용병 사상 최강의 브라질 국대 출신 공격수들(데이터 주의).gif

2003년 k리그로 건너온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인 마그노와 도도, 그리고 k리그의 자존심 김도훈의 득점왕 경쟁.지금이라면 불가능하겠지만, 당시만 해도 2002월드컵 개최국과 4강빨로 한국축구 이미지가 떡상했고,때마침 브라질이 경제 위기였던 상황이었음.그래서 브라질 국대급 선수들도 k리그에서 저렴한 값에 영입하거나 임대가 가능했기에 도도와 마그노 같은 브라질 국대 출신의 거물도…

1.jpg 2003년 k리그 용병 사상 최강의 브라질 국대 출신 공격수들(데이터 주의).gif


2.jpg 2003년 k리그 용병 사상 최강의 브라질 국대 출신 공격수들(데이터 주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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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k리그로 건너온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인 마그노와 도도, 

그리고 k리그의 자존심 김도훈의 득점왕 경쟁.



지금이라면 불가능하겠지만, 

당시만 해도 2002월드컵 개최국과 4강빨로 한국축구 이미지가 떡상했고,

때마침 브라질이 경제 위기였던 상황이었음.


그래서 브라질 국대급 선수들도 k리그에서 저렴한 값에 영입하거나 임대가 가능했기에 

도도와 마그노 같은 브라질 국대 출신의 거물도 비교적 쉽게 k리그에 입성.


전북의 마그노는 2001년 컨페드컵과 코파아메리카에서 브라질 국대로 뛴 바 있었고.


울산의 도도는 마그노보다도 이전인 1997년에 역시 브라질 국대로 뛰었고, 

특히 97년 한국전에서도 호나우두와 투톱으로 무려 선발로 뛴 바 있음.


역시나 리그 시작하고서 마그노 – 도도 – 김도훈 3인방의 득점경쟁..

10년간 유지되던 윤상철의 k리그 한시즌 최다골 기록도 이 3명이 한꺼번에 모두 깨버렸음.

결국 마지막 라운드에 가서야 득점왕 결판이 났는데,

김도훈과 도도가 28골, 마그노는 27골로 세명이 나란히 득점 1~3위.



특히 마지막 라운드는 김도훈과 마그노가 1골차로 경쟁하던 상황에서 

다소 쳐져있던 도도가 한경기 4골을 몰아치며 선두 김도훈과 득점 동률을 이룸.

최종적으로는 김도훈이 경기수 규정에 따라서 득점왕을 먹었지만,

도도와 마그노 또한 다른 시즌이었다면 걍 단독 득점왕과 mvp도 먹을 수 있던 괴물들..

그리고 마그노는 j리그의 감바 오사카로 거액에 떠나버리고,

도도는 반시즌 뛰다가 걍 브라질 리턴하면서, 이 미친 경쟁은 단 한 시즌으로 끝나게 됨..

1. 전북의 마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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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울산의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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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꼽사리로 전남의 이따마르


2003년 k리그 용병 사상 최강의 브라질 국대 출신 공격수들(데이터 주의).gif

이따마르는 마그노와 도도만큼은 아니었지만 역시 k리그에서 제법 활약한 브라질 공격수였고,

나중에는 멕시코리그에 가서 역시 득점왕에 등극.


이 밖에 브라질 국대는 아니지만 올대 출신이었던 수원의 나드손과 마르첼.

나중에 전남과 포항에서 뛴 모따도 있고..



뭐 조금 있다가는 신생팀 인천에 동유럽 듣보 공격수인 데얀이 입단하게 되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