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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시즌 2라운드] 레반테 v 셀타비고 리뷰

  레반테의 홈구장 시우타드 데 발렌시아 경기장에 홈관중 21,122명의 사람들이 찾아왔다. 이번 시즌 많은 기대를 건 레반테 팬들이기에 셀타와의 경기도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지난 베티스와의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레반테에게 셀타는 정말 이기기 힘든 상대고 그들을 만나서 이기지 못한게 5시즌이나 되기에 이번 맞대결이 굉장히 중요했다.선발 라인업 : 1라운드와 다른 변화…

[18/19 시즌 2라운드] 레반테 v 셀타비고 리뷰


  레반테의 홈구장 시우타드 데 발렌시아 경기장에 홈관중 21,122명의 사람들이 찾아왔다. 이번 시즌 많은 기대를 건 레반테 팬들이기에 셀타와의 경기도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지난 베티스와의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레반테에게 셀타는 정말 이기기 힘든 상대고 그들을 만나서 이기지 못한게 5시즌이나 되기에 이번 맞대결이 굉장히 중요했다.

선발 라인업 : 1라운드와 다른 변화

레반테 (4-4-2) : 오이에르 – 토뇨, 로베르, 포스티고, 코케 – 바르디(71 로치나), 캄파냐, 두쿠레(46 프르치치), 제이슨(59 드와메나) – 모랄레스, 로헤르

셀타 비고 (3-4-3) : 알바레즈 – 아라우호, 카브랄, 론카글리아 – 알론소, 벨트란, 로보트카, 휴고 말로 – 시스토(82 요쿠쉴루), 막시 고메즈(90 에커트), 아스파스(67 소피앙 부팔)

경기 흐름 : 셀타 비고의 일방적인 공격, 정신 못차리는 레반테

  전반부터 셀타 비고의 일방적인 공격이었다. 시스토와 막시 고메즈, 아스파스의 공격 편대는 레반테의 수비진을 힘들게 만들었고 계속해서 측면을 흔들고 슛을 때리기 시작했다. 결국 시스토의 발 끝에서 선제골이 터지고 전반 끝나기 10분 가량 남았을 시점 시스토의 수비수 사이로 찔러주는 롱패스를 막시 고메즈가 받으면서 쐐기골까지 터트린다. 셀타의 맹공에 오이에르 키퍼의 선방과 골대가 막아주는 기적 덕분에 전반전은 다행히도 2실점으로 끝났다.

[18/19 시즌 2라운드] 레반테 v 셀타비고 리뷰

  레반테는 후반 시작하면서 모랄레스를 이용한 공격을 중심으로 나갔다. 전진 패스가 안나가던 부분을 두쿠레를 빼고 프르치치를 투입시키면서 공격진에서 넘어가는 패스를 높여 나갔고 제이슨을 빼고 드와메나를 넣으면서 모랄레스를 완전히 측면으로 빼버리면서 활발한 움직임을 갖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레반테도 셀타에게 공격을 퍼부었지만 알바레즈 키퍼의 선방과 결정력 부족으로 헛방만 때리는 경기가 이어가게 되었다. 그러다가 78분 드와메나가 드리블을 치는 과정에서 알바레즈 키퍼가 나오면서 그의 발을 건들이며 페널티킥을 유도해냈고 모랄레스가 성공시키면서 영봉패는 만회하게 되었다. 후반전에 보여준 모습을 전반전에도 보여줬다면 1-2 패배라는 스코어는 안나왔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던 경기였다.

셀타 비고 전 경기 평점 : 그래도 아직은 모랄레스, 그아모

오이에르 (골키퍼) : 셀타의 시스토의 각 없는 쪽에서 찬 골은 막을 수도 없는 골이었지만, 두번째 막시 고메즈의 골은 어느 정도 각을 좁히면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셀타의 많은 슈팅을 쳐내고 막아내느라 고생한 선수이다. [6점]


토뇨 (왼쪽 풀백) : 휴고 말로, 아스파스의 오른쪽 측면을 제대로 마크 할 수 있을지 경기 전부터 걱정했지만, 그래도 아스파스의 활약은 잠재웠지만 반대쪽 시스토가 활약해버리면서 패배하게 되었다. [6점]


로베르 (중앙 수비수) : 1라운드 베티스와의 경기에는 체마가 선발로 나왔는데, 셀타 경기에서 왜 로베르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빌드업을 통해서 전진 패스를 줄려고 했던 것 같은데 로베르한테 너무 큰 기대를 건 것 같다. 로베르에게는 시스토와 막시 고메즈가 너무나 큰 상대였나 보다.[5점]

포스티고 (중앙 수비수) : 1라운드부터 주전 자리를 확실하게 잡아낸 포스티고는 새로운 파트너 로베르를 데리고 셀타의 공격진을 대항했다. 역시나 포스티고도 발 빠른 시스토와 막시 고메즈에게는 탈탈 털리면서 패배를 가져왔다. [5점]

코케 (오른쪽 풀백) : 왼쪽 측면의 알론소와 시스토를 막아내지 못하면서 그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게 만들었다. 시스토가 예상보다 더 좋은 경기력으로 활약했던 점을 고려해도 많이 아쉬운 경기력이 아니었나 싶다. [5점]

바르디 (왼쪽 미드필더) : 시스토 마크를 못따내면서 막시 고메즈 골이 터져버렸다. 그래도 장점인 킥력과 패스에서는 좋게 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는 실패했다. [6점]

캄파냐 (중앙 미드필더) : 베티스 전과는 공중볼 싸움에서 지는 경우가 많았고 볼탈취하는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5점]

두쿠레 (중앙 미드필더) : 경기내내 좋지 못한 모습만 보이고 프르치치와 교체 되었다. [4점]

제이슨 (오른쪽 미드필더) : 측면에서 많은 크로스를 올렸지만 셀타의 수비진에 걸리면서 활약하기에는 부족했다. [5점]

로헤르 (공격수) : 셀타의 두터운 수비를 뚫기에는 힘들었다. 많은 슈팅을 때렸지만 번번히 막히기 급급했다. [5점]


모랄레스 (공격수) : 베티스 전처럼 공격수로 나왔지만 사실상 측면 미드필더나 다름 없이 뛰었다. 이 경기에서 걱정했던 부분이 나왔는데 혼자서 드리블 치면서 공격을 해결하려다가 해결하지 못한 상태로 카운터를 맞는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그래도 한골 만회하면서 무득점 경기는 안했지만 많이 아쉬운 경기가 아니었나 싶다. [6점]


사닌 프르치치 (중앙 미드필더) : 이젠 두쿠레를 밀어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활약해주었다. 패스와 경합상황에서 밀리지 않고 잘 버티면서 캄파냐와 함께 중앙에서 활발하게 움직여주었다. [6점]


루벤 로치나 (공격형 미드필더)  : 바르디와 교체되면서 모랄레스가 측면으로 빠지고 로치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들어갔다. 확실히 전진드리블이나 슈팅 능력, 롱패스 능력은 좋은 선수이기에 투입이 되면서 후반전에는 공격적으로 나와서 활약했다. [6점]

라파엘 드와메나 (공격수) : 측면 미드필더 제이슨을 빼고 드와메나를 투입한 것은 아마도 발이 빠른 드와메나를 지친 셀타의 수비진의 뒷공간을 노릴려는 심산이 아니었나 싶었는데, 역시나 그랬다. 파코 로페즈 감독의 생각이 통하면서 드와메나가 피케이 유도를 했고 모랄레스가 성공시키면서 1골 만회를 만들었다. [7점]

일찍 만난 지역 라이벌 발렌시아, 승리가 필요한 두 팀

  2라운드에서 승리를 못가져간 발렌시아 지방의 두 팀인 레반테와 발렌시아 CF는 3라운드에 맞대결하게 된다. 두 팀 모두 2라운드 승리가 없기에 3라운드 맞대결은 승리를 가져가기 위한 쟁탈전이 치열하게 이루어질 것이 예상된다. 발렌시아도 이적시장에서 많은 선수들을 데려오고 많은 보강을 하면서 지난시즌부터 강력한 팀으로 변모하였다. 

[18/19 시즌 2라운드] 레반테 v 셀타비고 리뷰

 이번에도 레반테 홈에서 하는 경기이고 발렌시아 더비 경기여서 많은 팬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셀타와의 경기에서는 2만명 가량의 팬들이 시우타드 데 발렌시아 경기장을 찾아왔는데 더비경기이기에 그 이상의 팬들이 몰리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데, 그 팬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