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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회 어렵게된건 결국 김학범 감독 오판때문임

글을 쓰기에 앞서축구계 비주류이며 일반 은행원이었다가 프로우승감독까지오른 김학범 감독의 입지전적인 행보와,  국내에 4백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등 지금까지 프로무대에서 보여준 능력그리고 박사학위까지따며 끊임없이 공부하는 김학범감독을 부정하는건아님 단지 현재 아시안게임의 김학범 감독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임을 알아주기바람읽기 귀찮으면 3줄요약있음김학범감독의 오판에 영…

글을 쓰기에 앞서

축구계 비주류이며 일반 은행원이었다가 프로우승감독까지오른 

김학범 감독의 입지전적인 행보와,  국내에 4백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등 지금까지 프로무대에서 보여준 능력

그리고 박사학위까지따며 끊임없이 공부하는 김학범감독을 부정하는건아님

단지 현재 아시안게임의 김학범 감독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임을 알아주기바람


읽기 귀찮으면 3줄요약있음


김학범감독의 오판에 영향을 준 외부적요소


1. 짧은 소집시간, 평가전기회

gdfgd.jpg 이번대회 어렵게된건 결국 김학범 감독 오판때문임

아시안게임 자체가 급조된경우가 많긴함. 특히 전 대회인 故이광종 감독님의 아시안게임 준비시간에 비해서 

김학범호는 준비시간이 너무없었음.

김봉길감독이 1월의 u23챔피언쉽 말아먹은뒤로 2월말에 선임되어서 명단발표전까지 딱 2회소집 3주훈련 1번평가전하고 본선에 돌입함.

감독 본인도 선수를 제대로 파악할 시간도 많지 않았고 실전테스트할 시간도 u23챔피언쉽이라는 실전을 치르고 아시안게임 돌입했던

이광종 감독님에비해 , 김학범은  전임 김봉길감독이 u23챔피언쉽 망하고 그자리 땜빵으로 온터라 실전테스트도 충분치 않았단소리.

더군다나 이광종감독은 2014년 초 u23챔피언쉽아니어도

91~92년생들을 이미 u17,u20월드컵 연령별대표팀에서 한번 지도해본적 있는터라 선수의 성향이나 성장세 파악이 쉬웠음


2, 23인이아닌 아시안게임 특유의 20인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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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은 일정은 촉박하고 경기수는 존나 많은데 엔트리 숫자는 쥐똥만큼 줌.

베스트라인짜면 백업을 못붙여주는 자리도 있다보니 u23대회는 멀티플레이어 한두명씩은 끼워서 감. 

이때문에 스토퍼와 수미를 겸할수있는 김건웅,  미드필더 전후방 다 뛸수있는 김정민

사이드와 중앙을 뛸수있는 이진현 등 을 데려감

문제는 두 포지션 다 잘해야 멀티플레이어지 둘다 안되면 사실 못쓰는 카드나 다름없음


3. 씨가 말라가는 국내 풀백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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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감독은 4백에 두명의 볼란치를 세우고 밸런스를 중시하는 감독임. 

성남일화때도 김정우 김상식 손대호등 공수 모두 상당한 수준의 볼란치로 후방을 꽉잡고 모따같은 천재플레이어를 공격2선에두고

플레이하면서 프로를 호령했음. 

그런데 이런 김학범 감독이 오판해서 3백을 꾸리게만든건 자신의 기준치에 맞지않는 , 자기가 잘하는 전술을 펼수 없게 만들거같은

젊은 연령대의 부실한 풀백층이 원인이 되었을거라고봄. 이미 취임직후 풀백이야기를 하기도했고.

김학범 감독의 오판


1. 기본 선수진의 역량에 대한 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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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김학범감독은 대회수준을 낮게보고 선수들 역량을 너무 고평가했음

물론 좆밥대회로 보이는건 맞음 u23 u21이 나오니까. 근데 우리 순수 이연령대의 맴버들은 예전과달리 딱히 압도적인 전력이아님.

이미 이전에 u19 아시아대회 조별광탈도 해본 세대기도 함

연령별 등 국대대회경험이 없어서인지 김학범감독은 선수들의 역량을 과신했고 (특히 수비형미드필더와 센터백)

적은 소수인원으로도 상대역습을 미스없이 차단할수 있다고 생각함.

수비형미드필더경우 홀딩롤보다 수비력은 떨어지지만 점유율을 유지시키는 패서선수로도 잘 방어해낼거라고 계산하고 플랜을 짜나갔음.

결과적으로 이런 과신이 명단의 문제점을 자아냄. 

2차전 로테이션도 대회수준을 얕보고 우리를 과대평가한 이런 과신이 만들어낸 결과고


2. 감독 본인도 어색한 포메이션-공격적 3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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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의 레벨을 낮게보고 이 연령대 한국선수들의 역량을 높게본 김학범 감독은 모험수를 꺼내듬.

그게바로 공격적 3백.  

풀백이 약하니 윙백으로 바꾸고 그자리에 윙어 김진야나 김문환 등 공격성향의 윙백을 기용함.

그리고 3명의 센터백으로도 상대의 역습을 막기는 충분할거라보고 돌아오지않는 윙백으로 만듬. 

문제는 이런 공격적 윙백을 통한 공격전술을보면 딱히 윙백들이 10백을 뚫을  개인역량(드리블링,플레이메이킹.강한 킥력)이 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제공권 경합을 빡세게하는거도 아니고 유기적으로 좌우폭을 좁혔다 넓혔다 하면서 상대 텐백의 혼을 빼놓는 거도아님.

윙백 3명중 오직 김문환만 정상적으로 플레이하고있음. 김진야는 주포지션(오른쪽)도 아니고.

.상대진영에 단순히 공격 숫자를 늘리면 득점이 나올거라본건 너무 단순한 접근임. 

나는 공격적 3백이야기를 했을때 뭔가 특별한 모습, 복안이 있겠지 기대했으나 지나치게 단순한모습만 보인걸보고 실망했음

오히려 광활한 역습공간과 부실한 수비형미드필더, 김민재를 제외한 수비수들의 기대이하의 역량만 드러내면서 허점만 보이는 결과가 됨

1차전 상대인 바레인은 뭣도모르고 우리상대로 컨셉도 어정쩡하게잡고나와서 라인도 어중간했고 

한국대표팀은 그걸 개털어버림. 그뒤에 감독이 자만하고 로테돌렸고

결국 우리 허점을 간파당해 말레이시아전 참사가 나옴. 


3. 지금까지 실패한 대회들은 골못넣어서 떨어졌다 ? 맞음,   근데 그전에 선행되는게 수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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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시안게임 대회들을보면 박지성,이영표,이운재,이동국,김두현,김동진,이천수,박주영,구자철 등 한국축구 레전드와 스타플레이어들을 모두 내보내고서도 탈락해왔는데 김학범 감독은 이 실패한 대회들의 결론을 득점을 못해서로 파악함.

인터뷰에서도 과거 대회들은 골못넣어서 떨어졌다고 말했음

근데 간과한 점은 그 실패한 대회들의 수비력들이 상당했단점임 키퍼들이야 넘어가더라도

2002년엔 조병국, 조성환 , 박요셉 ,와카 김영철 등 프로에서 좀 구르거나 지금 김민재처럼 떠오르던 재능수비수라던 조병국이 있었음

여기에 이영표까지

2006년의 김치곤 조원희 김진규 김동진 오범석 수비형미드필더에 이호

2010년엔 김영권 홍정호 김주영 홍철 윤석영 신광훈 등… 2014년은 분데스리거가 2명이나 포진한 역대 최고수비진으로 참가했고

한국이 아시안게임 대회 공격깡패짓하던거도 결국 개개인 수비력이 뒷받침되었고 그덕에 말리는 경기전까지 화력쇼가 나올수있던건데

김학범 감독은 이걸 간과함. 

더불어서 김민재를 제외한 수비진 (3백과 수비형미드필더) 의 역량 너무 과대평가하기도 했고.

3백이 어느정도막고 변수로생기는 유효슛은 조현우에 도박을 걸겠단건데 너무 모험수에 가까웠음.



4. 훈련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실전무대의 차이 ( 훈련에 대한 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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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이 말하는 감독을 속이는 소위 실전은 약한데 훈련에서 잘하는 선수들. 

적은 실전테스트 기회가 주어지다보니 김학범 감독은 처음소집 전체적인 선수 기량에대한 점검을 했음.

두번째소집엔 3백을 염두해두고 철저하게 훈련에선 아쉬운 선수보단 자신과 함께한 훈련에서 좋은모습을 보이는 선수를 발탁했음

그러나 이런 훈련과 연습경기에서 보인 모습에대한 신뢰가 오히려 실전에서 약한모습을 보이는 선수들이 나오면서

김학범감독의 기대를 무너뜨린 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이들중 몇몇은 떨어진 경기감각이 영향이 없진 않을거라고 봄.


5. 본인구상에 맞는데 경기감각떨어진 선수 vs 본인구상과 좀 어긋나도 경기감각이 좋은선수 -김학범은 전자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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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대표팀부터 a대표팀까지 항상 감독들이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임. 내가 원하는 복안에 경기감각이 떨어진대신 잘맞는선수를 넣고 책임을지느냐 아님 좀 안맞더라도 타협을보느냐..김학범 감독은 전자를택함 

후자의 선수들은 프로에서 경기를 자주나오는선수들 (전남 한찬희나 울산 한승규, 서울 황기욱같이 제외된선수들) 

한찬희는 자꾸 국제대회때 외면받던게 디펜스마인드가 떨어지고 볼없을땨 움직임이 아쉽다였던건데 아마 김학범감독도 이런연유로 빼지않았나 싶음.

한승규 경우는 공격미드필더엔 이승우와 김정민이있고 다양하게뛸수있는 장윤호가있으니 빼고 

황기욱은 공격적 3백을 운영할때 포제션만 유지할수있다면 저런 스토퍼식의 수미가 필요없다고 생각한 김학범감독의 복안에따라 

패스력이 좋은(좋다고 생각한) 이승모가 선택되고 제외된 듯 함

결론적으론 실패에 가깝게됨. 공격적 3백자체가 무리수였고 김정민이 기대이하의 기량을 보이고 이승우는 컨디션난조인지 뭔지모르겠고

황인범말고 공격에서 풀어줄선수가없어서 손흥민이 내려와뛰는 현상이나타남. 

수미는 센터백들이 기대이하의 기량을 보이면서 차라리 황기욱스타일의 수미를 데려오는게 좋을뻔했고. 


6. 2번과 연계되어서 모든선수를 플랜A하나만 염두해두고 뽑음- A의 실패시 대비된 플랜B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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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풀타임뛴 김진야 “학동님 제발 로테좀 시켜주세요..”

2번과 연계되는데 풀백을 너무 안좋게본나머지 공격적 3백에 올인했고 

다른포지션역시 그 공격적 3백+윙백에 맞춰 구상해버림. 그 결과 2차전 3백전술의 구멍이 탄로나니까 

3차전에 4백을 세울때 급조된 라인업, 레프트풀백으로 내려간 김진야가 나오는 해프닝이 일어남 . 

이승모도 4231에서 수미가 보여야할 포백보호랑은 거리가멀었고

앞으로의 대회 운영방안

img_20140717083242_5710e151.jpg 이번대회 어렵게된건 결국 김학범 감독 오판때문임

어쩔수없이 선제골 안먹히게 존버하고 손흥민이나 황의조 한방이나 믿으면서

토너먼트 내내 말레이,키르기스스탄전보다 더한 똥꼬쇼하면서 갈수밖에 없음. 

아마 경기보는 시청자는 저번 2경기보다 더한 발암을 맛보게될거임

위에 말한대로 엔트리를 몽땅 3백에 맞춰 저렇게짜서 플랜b도 딱히없고 ….

그나마 지금이라도 선수수준의 현실파악한게 다행이고 토너먼트 운영에서 뭐가중요한지 깨달은게 다행이라봄

다만 당장 3일뒤  이란전에 김민재가 못나온단게 문제점인데 4백을써도 불안하고 3백을 써도 불안함. 

올시즌 폼하락으로 시한폭탄이 되버린 황현수가 나와야하기때문에..이걸 어떻게 극복할지 걱정됨

3줄 요약

1. 외부적요인-급하게선임, 엔트리문제, 풀백좆구림

2. 김학범의 오판들 : 자기도 안익숙한 전술들고옴, 선수역량 과대평가, 훈련맹신, 플랜a에 맞춰 엔트리를 빠꾸없이 다때려박음

3. 결과 : 토너먼트 환상의 똥꼬쇼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