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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추천 만화 25작

안녕!난 애니는 안보지만 만화만 존나게 보는 씹덕이야.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만화 25작품을 추려봤어.혹시 관심있는 펨창들은 찾아보길 바래.1. 원펀맨 (액션/개그/미완)원펀맨은 유명해서 다들 알고 있는 작품일 수 있는데 처음이니깐 인지도 있는 걸로 들고 왔어.ONE작가가 그린 원작을 무라타 유스케가 리메이크한 작품이야.평범한 회사원이 일상 생활에 질려 히어로가 되어 악당…

안녕!

난 애니는 안보지만 만화만 존나게 보는 씹덕이야.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만화 25작품을 추려봤어.


혹시 관심있는 펨창들은 찾아보길 바래.

ìí맨 íì§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개인적인 추천 만화 25작

1. 원펀맨 (액션/개그/미완)


원펀맨은 유명해서 다들 알고 있는 작품일 수 있는데 처음이니깐 인지도 있는 걸로 들고 왔어.

ONE작가가 그린 원작을 무라타 유스케가 리메이크한 작품이야.

평범한 회사원이 일상 생활에 질려 히어로가 되어 악당들을 물리치고 다니는 내용인데

스토리 자체가 통쾌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

늘 그렇지만 먼치킨류들은 마지막에 주인공이 나와서 압도적인 힘으로 찍어누르는 맛이지.

그림체도 시원시원해서 그냥 심심할 때 가볍게 보고 싶을 때 추천할만한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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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일외출록 반장 (개그/미완)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스핀오프 작품이야.

똑같은 스핀오프 작품 중간관리록 토네가와에서 단편을 실었다가 인기가 많아져 정식으로 연재되었어.

원작이 느린 스토리 전개로 욕을 드럽게 많이 먹고 있는 반면 이 작품은 상당히 평이 좋아.

지하실에서 반장을 맡고 있던 오오츠키가 일일 외출권을 얻어 여러 식당에서 밥을 먹는 내용인데

고독한 미식가처럼 본인만의 철학으로 식당을 찾아다니는데

헛소리인 것 같으면서도 나름 진지해서 꽤 재밌어.

일일외출록 반장과 중간관리록 토네가와 둘 다 좋은 작품이니 찾아볼 사람은 찾아봐.

진짜 시간이 남아돈다면 도박묵시록 카이지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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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박마 – 거짓말 사냥꾼 바쿠 (도박/두뇌/액션/완결)


제목에 도박이 들어가서 카이지 같은 도박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두뇌 싸움은 물론 어쩔 때는 폭력물의 모습도 보여주는 굉장히 특이한 작품이야.

겜블러인 바쿠가 최대 도박 관리 기관인 카케로의 수장이 되기 위해

여러 사람들과 여러 가지 도박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역대급 에피소드라고 불리는 에어포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겐 꽤 익숙한 게임들인 행맨, 젓가락 게임 등도 작가만의 방식으로 굉장히 잘 풀어냈어.

단점이라면 초반 그림체가 난잡한 편이라 진입장벽이 좀 있을꺼야.

좀만 참고 본다면 작가의 숨겨놓은 복선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천재적인 트릭들을 볼 수 있음.

목숨을 건 치열한 두뇌 싸움, 매력적인 하드보일드 작품을 보고 싶다면 이 만화를 추천할께.

개인적인 추천 만화 25작

4. 신부 이야기 (힐링/로맨스/미완)


19세기 중앙 아시아를 배경으로 젊은 신부와 그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야.

가정사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서 소소하게 보는 맛이 있어.

이 외에도 고증이 굉장히 잘 되어있어 독자가 직접 저 곳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들게 해주지.

보면 알겠지만 저 무늬들 엄청나지?

작가가 혼자서 일일히 그려넣는데 후기에서 그런 것을 그리면서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해;

만화 전체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공간의 이동을 중심으로 각각의 가족들의 모습을 보여줘.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어지면서 하나하나 단편의 맛을 잘 살린 것 같아.

일반적인 로맨스가 아니라 색다른 로맨스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할께.

누드씬도 가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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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늑대와 향신료 (판타지/로맨스/미완)

이 작품은 일본 라이트 노벨이 원작인 작품이야.

라이트 노벨의 인기가 높아지자 만화로도 출시가 됐는데 원작을 상당히 잘 따라갔다는 평이 많아.

떠돌이 행상인인 로렌스가 풍요를 관장하는 신 호로를 만나게 되고,

북쪽에 있는 자신의 고향에 가고 싶어하는 호로를 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야.

다른 판타지물들이 검과 마법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이 만화는 주인공이 상인인 만큼

상인과 상인 사이에서의 계략, 사기에 뒷통수에 이런 내용이 주를 이뤄.

이런 과정 속에서 로렌스와 호로가 서로를 의식하고 사랑에 빠져 알콩달콩한 내용도 또 보는 맛이 있지.

이미 라이트 노벨은 17권으로 완결이 난 작품이야.

미리 스토리를 알고 싶거나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 싶다면 라이트 노벨을 보는 것을 추천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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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산 (등산/드라마/완결)

일본의 북알프스를 배경으로 하며 산악구조를 펼치는 산악구조원들에 대한 이야기야.

주인공은 자원봉사 구조대원으로 산 안에 텐트를 짓고 살아가며

상당한 베테랑이라 사고 소식을 들으면 바로 뛰어나가 사람들을 구출해내지.

주인공 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도 의지가 강하고 굳센 사람들이라

구조 활동을 하면서 만들어내는 감동과 산의 웅장함 또한 느낄 수 있어.

2000년대 초반 작품임에도 그림체가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산악 관련 지식이 탄탄해서 좋은 것 같아.

18권이나 되는 상당히 긴 만화인데 한 번 보고 아침 7시까지 밤새면서 보던 기억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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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월의 라이온 (힐링/장기/일상/미완)

17세의 프로 장기 기사 키리시마가 우연하게 세 자매를 만나

상처 투성이였던 주인공이 고민하면서도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야.

주인공의 성격이 개성이 강해서 엉뚱하면서도 통쾌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

주변 인물들의 관계도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그 관계를 보는 것도 재밌지.

매력적인 주인공들을 보며 힐링하는 걸 좋아한다면 추천함.

일본 장기(쇼기)의 룰을 모른다면 답답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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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요츠바랑! (힐링/일상/미완)

어렸을 때 혹시 아즈망가 대왕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 있을텐데

그 작가가 연재 중인 만화야.

보다보면 딸을 키우고 싶어지는 만화. 요츠바의 귀여움이 마음 속을 힐링시켜주지.

잔잔하면서도 특유의 개그코드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작품 중 하나야.

참고로 이거 연재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려서 아껴서 보는걸 추천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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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토끼 드롭스 (힐링/드라마/완결)

요츠바랑과 비슷하게 딸을 키우는 힐링 만화인데

요츠바랑이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재밌는 에피소드라면 이 만화는 정말 성장 스토리야.

30살 노총각인 다이키치는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몇 년만에 본가로 돌아왔는데

본가에서는 외할아버지가 숨겨둔 딸이 있다는 소식에 이미 발칵 뒤집혀 있는 상황이였어.

엄마는 어디론가 사라졌고 친척들끼리 6살 꼬마 아이 린을 서로 맡으라고 미루는 모습을 본 다이키치는

자신이 린을 데려가겠다고 선언해버리지.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는데

1부는 30살 노총각 다이키치가 갑자기 6살 린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화가 중심이고

2부는 10년 뒤 린이 급성장하여 부모로서의 느낌과 린의 사춘기를 보여줘.

6권짜리라 짧기도 하고 요츠바랑과는 다른 색다른 느낌이라 추천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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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히스토리에 (사극/드라마/미완)

기생수로 유명한 이와하키 히토시의 만화야.

부친이 사학교수인만큼 작가가 이쪽 계통에 흥미가 많은 것 같아.

줄거리는 알렉산드로 대왕 때의 궁정 서기관 에우메네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역사적 고증은 어느정도 따라가면서 작가 스스로 스토리를 각색한 장면들도 많이 나와.

특이하게 알렉산드로스와 헤파이스티온이 이중인격의 동인인물로 나오지.

그리고 이 작품도 연재가 상당히 느려. 잊혀질만 하면 한두편씩 나오긴 하는데…

더 자주 보고 싶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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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비스타즈 (동물/드라마/미완)

장르는 수인물로 육식동물과 초식동물간의 관계를 그려낸 만화야.

대부분의 이야기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데 육식동물 기숙사와 초식동물 기숙사가 따로 존재하고

초식동물은 언제 습격당할지 모르는 위험 속에서 살아가지.

주인공인 레거시는 본인의 육식성을 부정하며 얌전하게 살아가는 회색 늑대야.

가끔 초식동물을 보며 먹고 싶다는 본능을 거부하며 초식동물과 같이 살아가기 위해 고뇌하지.

레고시가 키도 크고 등빨도 있는데다 어벙하면서 시크한 성격이라 생각보다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이 작가가 예전에 그린 비스트 콤플렉스도 이 비스타즈와 세계관이 연결돼있는 작품이니 관심있으면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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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람 하나둘 (정치/드라마/완결)

사후세계인 유계에서 수업은 듣지 않고 땡땡이를 치던 리온은 수호령으로 일하라는 벌을 받게 돼.

리온은 몇 십년동안 수호령 생활을 하기 싫어 수명이 518일 남은 카스가 소이치로라는 사람을 선택하지.

지상에 내려와 알고 보니 카스가 소이치로는 일본의 총리 대신이였어.

수호령이 없던 카스가는 늘 무기력하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줘 지지율이 떡락하고 있는 상황이였지만

리온이 새롭게 수호령이 되며 천천히 고쳐나가지.

어느 날 죽을뻔만 위기에 처한 총리는 그 이후로 수호령인 리온을 볼 수 있게 되며

리온과 함께 일본을 바꾸어나가는 스토리야.

그림체와 스토리 모두 상당히 진지해서 무거운 작품이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중심으로 비판해야할 것은 확실히 비판하고, 

판타지적인 요소가 잘 스며들어 스토리도 탄탄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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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좋다 (공포/개그/미완)

영능력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 키시다 쥰에게 소꿉친구였던 하야카와 료코의 유령이 붙어다니게 돼.

키시다의 주변에서 온갖 오컬트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하야카와 유령이 늘 도움을 주며 간신히 빠져나오지.

한 화가 한 에피소드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어둡고 짙은 색조를 많이 사용해 만화의 분위기 자체가 무겁고 고어씬이 많이 나와.

문제는 이와 대조적으로 스토리는 엉뚱하고 개그스러운 전개로 익살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

어느 정도 고어에 면역이 있는 사람이라면 웃으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

색다른 공포만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할께.

개인적인 추천 만화 25작

14. 불멸의 그대에게 (판타지/미완)

목소리의 형태로 유명한 작가 오이마 요시토기의 만화야.

어느 날 갑자기 무언가가 세계의 온갖 것을을 모방하며 살아가는 내용이야.

죽지도 않고 처음엔 말도 못했던 이 생물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점점 성장해나가.

그러면서도 본인을 사랑해줬던 사람들을 늘 기억하며 잊지 않으려하지.

최근엔 초반에 보여줬던 만큼의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고 살짝 난잡해진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굉장히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만화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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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스피릿 서클 (판타지/완결)

잘 짜인 만화.

주인공인 오케야 후타에게 의문의 전학생인 이시가미 코우코가 찾아오면서

아무 접점도 없는 후타에게 적대감을 드러내지.

후타는 코우코와 사이가 안좋은게 자신의 전생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이였는지 알기 위해 그리고 코우코와의 관계를 회복 시키기 위해 전생을 보게 돼.

이렇게 전생을 다룬 만화로 우리는 만화 내에서 주인공과 관련된 총 7개의 전생을 보게 돼.

이 7개의 전생이 지루할 틈 없이 잘 짜여져 있어.

전생이 자신이 바랬던 것들이나 이룬 것들이 현재의 자기에게 영향을 주기도 하고,

코우코와는 다른 입장에서 하나의 전생을 보며 답을 찾으려 하지.

솔직히 결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굉장히 잘 짜여진 만화야.

환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할께.

개인적인 추천 만화 25작

16. 오리진 -ORIGIN- (SF/미완)

현재 소년 점프에서 Dr.Stone을 연재 중인 박무직 작가의 만화야. 한국 사람임.

자신을 만들어준 아버지의 “올바른 삶을 살아라”라는 유언에 따라

주인공인 오리진이 다나카라는 이름으로 인간 사회 속에 숨어 살게 돼.

그리고 올바른 삶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감정이라는 것을 얻으려 하지.

다나카는 인간 세상에 살면서 들키지 않기 위해 인간을 흉내내려고 하지만

행동도 부자연스러운 면이 있고 돈에 쪼들려서 자신의 부품도 수리하지 못하는 오히려 인간적인 모습들을 많이 보여줘.

아직 완결이 난 작품이 아니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나카의 성장 스토리를 지켜보는 것도 재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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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이아몬드 에이스 (스포츠/미완)

난 야구도 좋아해서 메이저와 다이아몬드 에이스 두 작품 다 봤는데

개인적으로 다이아몬드 에이스를 더 재밌게 봤음. 

다른 야구 만화들과는 다르게 디테일함을 잘 살려 작중 현실성이 굉장히 뛰어난게 매력적이더라.

내용은 소년만화 답게 세이도 고교에 스카우트 된 세이무라 에이쥰이 팀 동료들과 코시엔을 노리는 내용이야.

주인공인 에이쥰은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긴 커녕 매번 얻어맞으며 오히려 강판만 당해.

라이벌인 사토루의 피칭을 바라보며 눈에 불을 키고 쫓아가지.

1학년인 에이쥰이 해를 거듭할 수록 성장하는 모습과

2학년이 되어서 1학년들과 팀워크를 맞춰가는 과정을 보는 것도 재밌지.

현재 1부는 끝났고 2부를 연재중이야.

야구 만화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봐도 괜찮을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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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블린 슬레이어 (판타지/미완)

그나마 지금 나오는 만화 중 제일 재밌는 정통 판타지 만화.

만화에서도 병신TV는 존재한다.

뭐만 하면 신이 현세 인간 불러서 이세계에 특수능력 주고 먼치킨 만들어주는 병신 개쓰레기 만화들이 넘쳐나는 판타지 판에

드디어 정상적인 정통 판타지 만화 하나 뽑아냈다고 생각함.

고블린에게 고향을 잃고 고블린만 잡으며 은등급까지 올라간 고블린 슬레이어가

다른 동료들을 만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가든 스토리임.

참고로 강간, 윤간, 료나 등등 하드코어한 요소가 들어가 있으니 이런거 안좋아하는 사람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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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던전 밥 (음식/판타지/미완)


판타지와 먹방을 조화롭게 잘 섞은 만화

라이오스 일행이 던전을 탐색하면서 센시라는 드워프를 만나 마물들을 조리해먹는 만화야.

초반엔 먹방 위주로 스트리가 진행되다가 요즘은 좀 진지해지는 중.

우리에게 익숙한 슬라임, 미믹, 바질리스크 같은 마물들부터

움직이는 갑옷까지 헤쳐먹는데 특이한 마물들을 특이한 방법으로 먹는걸 보면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알 수 있어.

먹는 거 외에도 꽤 베테랑 일행들이라 팀원들의 케미나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보는 것도 꽤 재미가 쏠쏠해.

그리고 마르실 귀여움. ㅎ

개인적인 추천 만화 25작

20. 스트라바간차 ~이채의 공주~ (판타지/완결)

중세 시대 풍의 판타지 만화로 판타지 만화의 형식 틀은 잘 따왔어.

여러 종족들간의 화합이 주 내용이고

투구를 쓴 여왕 비비안은 최측근을 제외한 모든 백성들에겐 정체를 숨기고 

투구를 벗으면 말괄량이 소녀가 되어 여기저기서 말썽을 피우고 다니는 흔한 설정이긴 해.

그럼에도 6권 정도의 작품이라 스토리가 빠르고 흥미로워 몰입감이 좋아서 술술 읽게 되는 면이 있어 추천.

그리고 서비스 씬이 꽤 많다. 꽤 야함.

단점은 작가가 무리하게 완결을 내느라 결말이 허탈할 수는 있음.

현재 외전이 나오고 있는 중.

개인적인 추천 만화 25작

21. 주문 배달의 왕자님 (음식/완결)

시스템 엔지니어로 회사에선 과묵하게 일하는 이이다.

하지만, 집에서는 주문배달의 왕자님이랑 계정으로 7000천명이 넘는 팔로우를 가지고 있어.

일주일에 단 한 번 야간 배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날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이다의 먹방 일기.

한국에서는 별로 보지 못한 주문 배달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한 화에 한 음식 배달 받아서 맛있게 먹는 먹방 컨셉에 충실한 것 같아.

아웃사이더 컨셉의 고독한 미식가.

개인적인 추천 만화 25작

22. 그랑블루 (개그/로맨스/미완)

표지와 만화의 제목을 보면 바다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다이빙 만화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단 1화만에 전라의 근육질 남성들이 우루루 나오며 야구권에 술을 퍼마시는 장면을 볼 수 있어.

미친듯한 병맛 만화.

개그 코드만 맞으면 한 화 한 화 빠짐 없이 실실 웃으며 볼 수 있음.

그래도 주인공이 다이빙 가게에 숙박하면서 대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다이빙 하는 장면도 꽤 나오고 바다를 보면서 시원한 느낌도 받을 수 있어.

그리고 로맨스향이 조금 첨가되어 있는 유쾌한 만화. 개인적으로 많이 추천.

개인적인 추천 만화 25작

23. 보안관 에반스의 거짓말 (개그/로맨스/미완)

서부극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로맨스물.

주인공인 보안관 에반스는 실력과 명성은 가지고 있지만 정작 여자가 없어.

에반스는 멋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여자를 꼬셔보려고 하지만

서로의 착각으로 늘 실패만 하지.

그러한 상황에서 현상금 사냥꾼 피비 오클레이와 계속 엮이게 되는데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둘 다 먼저 고백하기를 기다리며 안절부절 못하는 장면이 웃긴 개그물이야.

에피소드 형식으로 되어 있어 가볍게 볼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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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래도 나는 널 좋아해 (로맨스/드라마/완결)

오토바이를 타고 골목길을 지나가던 세리자와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여자를 보게 되고

한눈 팔려서 사고가 나 병원에 입원을 하게 돼.

이미 여자는 사라진 뒤고 그 여자를 기억해내기 위해 어릴 적에 자신이 상처를 줬던 여자들을 떠올리게 되지.

최근에 남주 한 명에 동시다발적으로 여자 5명 이상이 달라붙는 만화보다는 상당히 괜찮은 만화라고 생각해.

남주도 초반엔 발암캐지만 연애 경험이 늘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럭저럭 볼만한 로맨스물이라고 생각함.

네이버에 그래도 나는 널 좋아해를 치면 단행본에만 나온 숨겨진 결말이 있으니 

마지막까지 다 본 사람들은 챙겨보도록 해. 너무 기대하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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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약사의 혼잣말 (드라마/추리/미완)

일본 인터넷 소설 원작.

중화풍 작품이고 유흥가에서 아버지와 약방을 하던 소녀가 납치범들에게 납치되어 후궁의 하녀로 팔려

궁중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해결해내는 이야기야.

추리라고 써놨긴 했지만 본격적인 추리물이라고 보긴 좀 어렵고

주인공을 중심으로 궁에서 발생하는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가벼운 작품이야.

아직 만화로는 얼마 안나왔고 나도 소설로는 안봐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네.

가볍게 볼만한 작품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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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쓸 줄 알았는데 만화 하나 일일히 설명하는게 꽤 힘드네요.


40~50작 정도 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반절로 확 줄여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안들어간 만화들도 많다고 봅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2부도 작성해볼께요.


잘 보셨다면 추천 한 번씩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