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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학 곳곳에 워마드 ‘화장실 몰카’있었다..경찰 동시다발적 수사

남성혐오 커뮤니티 ‘워마드’에 주요 대학 남자 화장실 몰카(몰래카메라) 영상·사진이 올라오면서 경찰이 동시다발적인 수사에 나섰다. 각 대학 총학생회가 몰카 촬영자·유포자를 경찰에 고발하고 나선 것이다. 홍익대에서 촉발된 ‘워마드 몰카’ 논란이 대학가 전반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워마드 몰카’ 수사에 나선 경찰서는 또 있다. 수원 중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성균관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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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 커뮤니티 ‘워마드’에 주요 대학 남자 화장실 몰카(몰래카메라) 영상·사진이 올라오면서 경찰이 동시다발적인 수사에 나섰다. 각 대학 총학생회가 몰카 촬영자·유포자를 경찰에 고발하고 나선 것이다. 홍익대에서 촉발된 ‘워마드 몰카’ 논란이 대학가 전반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워마드 몰카’ 수사에 나선 경찰서는 또 있다. 수원 중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성균관대(수원캠퍼스) 측으로부터 ‘교내 남자 화장실에 몰카가 설치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몰카 의심장소는 공대건물로, 경찰은 해당 건물의 화장실을 직접 수색했다. 성대 총학생회는 “피해자가 속출하는 상황이라, 빠른 시일 내로 학교 시설관리팀·경찰과 함께 교내 화장실 전수조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 상록경찰서도 워마드 몰카 수사에 나섰다. 이번에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다. 워마드에는 지난 10일 ‘한양대 ㅇㄹㅋ캠(에리카캠) 남자화장실 몰카 올린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상록서도 지난 14일 고발장을 접수 정식 수사단계에 돌입했다.

서강대·경희대 총학생회도 이날 몰카 사건을 회의 안건으로 올리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피해자가 파악되는 대로 경찰에 고발·화장실 전수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5161355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