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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리그에서 기대하는 유망주.jpg

는 쿠니모토 타키히로(경남)1. 쿠니모토 그는 누구인가?쿠니모토는 J리그 우라와 유스 출신입니다.일본 위키에 따르면 우라와 유스 시절 별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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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모토 타키히로(경남)


1. 쿠니모토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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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모토는 J리그 우라와 유스 출신입니다.

일본 위키에 따르면 우라와 유스 시절 별명이 “우라와 호날두”였다고 합니다.

연령별 대표팀에 뽑히기도 했고 성인이 되면 일본 국대에서도 최소 한자리하겠다는 평가를 받는 기대가 큰 선수였습니다.

 

포텐에 있는 “경남FC가 데려온 좋은 매물” 쿠니모토 타키히로에 대해 알아보자 올해 K리그에서 기대하는 유망주.jpg

 

실제 만 16세의 나이로 일왕배에 출전해 득점을 기록하는 등 우라와 팬들도 프로 데뷔만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구니모토는 우라와 유니폼을 벗게 됩니다.

 

그 이유는 “품위 유지 위반”

 

여기엔 흡연을 하고 태도 불성실 등이 이유 였습니다.

좋은 실력을 갖춘 선수가 담배를 태워도 까이는 마당에 쿠니모토는 미성년자 임에도 흡연을 하였고 잘난맛에 사는건지 태도 불량까지 겹치며 결국 팀에서 방출을 당합니다.

 

하지만 재능은 재능인지라 쿠니모토의 방출 소식을 들은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곧바로 계약을 제시합니다. 마침 쿠니모토 선수도 후쿠오카 출신이구요.

팬들은 기대에 가득 찼습니다. 비록 실수를 저질렀으나 “최소” 일본 국대감으로 평가받던 선수기에 컨트롤만 잘 한다면 팀에 큰 영광을 안겨줄거라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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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7세의 나이에 쿠니모토는 아비스파 후쿠오카와 계약을 맺게되고 선수 본인도 일본 U22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등 미래는 확실해 보였습니다.

(만 17세에 U22 대표팀 뽑혔다는건 월반이란거죠)

2015년 J2와 J3(U22 대표팀이 리그에 참가했음)에서 프로 적응기를 거친 쿠니모토는 2016년 본격적으로 날개를 펼치기 시작합니다. 

 

 

포텐에 있는 “경남FC가 데려온 좋은 매물” 쿠니모토 타키히로에 대해 알아보자 올해 K리그에서 기대하는 유망주.jpg

 

아비스파의 적극적인 푸쉬아래 J1에 데뷔한 쿠니모토는 2016년 5월 21일 가시와를 상대로 프로 데뷔골을 뽑아냈으며 일왕배에서는 3골을 넣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칩니다. 다만 2016년은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J2로 강등을 당한 시즌이라 쿠니모토의 총 출장 시간은 약 1300분대로 기대만큼 많이 뛰지는 못했으습니다. 하지만 선수 개인에 대한 평가만큼은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미래, 그리고 일본의 미래라는 칭찬을 받으며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이 선수의 나이가 만 17세라는걸 생각하면 사실 1300분 출장도 적은게 아닙니다.

 

2017년,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으며 쿠니모토는 J2에서의 새로운 시즌을 맞이했으나……….

5월에 쿠니모토가 또! 방출당했다는 소식 들려왔습니다.

 

이유는 또 “품위 유지 위반”

 

네, 그렇습니다. 또 담배 태우다 걸렸습니다. 담배가 이르케나 무섭습니다 여러분, 니들은 이런거 배우지마라…후우…

담배 외에도 불량스러운 행동이나 뭐 그런 루머가 있긴했으나 아비스파 후쿠오카 팬 얘기에 따르면 말 그대로 루머이며 쿠니모토는 담배 이외엔 전혀 문제가 없었답니다. 다만 이는 개인의 의견일뿐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결국 기회를 준 구단과의 약속을 어긴 쿠니모토는 다시 한번 유니폼을 벗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경남FC에 입단하게 되는게 이 선수의 스토리입니다.

 

2. 지금 상태는 어떠한가?

 

5월에 방출당하고 팀이 없었으니 많은 분들이 몸 상태 걱정이 크리라 봅니다.

하지만 저의 쏘오스에 의하면 쿠니모토는 방출을 당한 이후에도 축구를 놓지 않고 꾸준히 개인 훈련을 해왔으며

지난 가을 경남FC의 입단 테스트도 정상적으로 소화했고 현재 선수 기량에 대해 종부킴이 매우 흡족해한다는 소식입니다.

 

3. 플레이 스타일

 

이 친구에 대한 정보가 워낙 적어 고생했습니다.

선수에 대한 글은 죄다 담배 얘기에 그 흔한 선수 하이라이트도 없고, 2016년 J리그 영상도 없고..

 

네 결국 저는 파파고 번역기를 들고 아비스파 후쿠오카 팬을 찾아 직접 물어봤습니다.

결론만 먼저 말한다면 “존나 쩌는 쉐끼임”

네 그렇습니다. 담배 얘기만 빼면 이 친구에 대한 아비스파 후쿠오카 팬들은 칭찬만 하더군요.

다만 영상 자료가 없어 움짤을 찌진 못했고 아비스파 팬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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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선 모든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며 세컨톱에서 특히 좋은 활약을 보이는 선수

– 드리블이 좋은 선수로 1:1 상황을 피하지 않고 거침없이 뚫고 들어간다

– 좌우 양발이 사용가능하나 주 발은 왼쪽, 킥력이 상당하다

– 일본에서 드문 저돌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

– 외모와 달리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

 

“우라와 호날두”라고 불렸던 유스 시절과는 달리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는 루니에 빗대어 “쿠니”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실제 선수에 대한 칭찬은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제발 단점 좀 얘기해달라고 하니 담배 빼곤 없다며 정말 좋은 선수라고 말하더군요. 

재능 있는 선수가 훈련도 열심히 축구도 열심히, 근데 담배…

네, 담배가 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내후년부터는 금연해야겠습니다.

 

4. 버풀

 

5. 결론

 

이 친구 5월에 팀에서 방출당하고도 아비스파 후쿠오카 경기장을 찾고, 관중석에 앉아 축구를 보는 등 지켜보는 팬들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합니다.

제가 이 친구에 대해 물어봤을 때 모든 분들이 팀을 구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소식을 꾸준히 전해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어떤 분께서는 이 친구를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얘기를 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선수 본인도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남아있었기에 아마 K리그까지 넘어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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