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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에 태극기는 거꾸로 달고 또 한국시리즈 가서 애국가 부르다 틀린 연예인

군복무중 억대 시계 차고 군복에 태극기 거꾸로 달고 한국시리즈 가서 애국가 부르다 틀린 연예인2015년 11월 기사[Dispatch=김지호기자] 

군복무중 억대 시계 차고 군복에 태극기 거꾸로 달고 한국시리즈 가서 애국가 부르다 틀린 연예인


2015년 11월 기사

[Dispatch=김지호기자] “거꾸로 태극기, 초호화 시계…”

일병 김재중(29)의 외출이 구설을 낳았다. 태극기를 거꾸로 달고, 애국가 가사를 틀렸고, 초고가 시계를 착용해 도마 위에 올랐다.

김재중은 지난 달 29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JYJ 멤버들과 함께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뽑힌 자리. 그러나 김재중의 복장은 옥에 티였다. 전투복에 태극기를 거꾸로 단 것. 아래·위를 바꿔 달아 건곤감리가 뒤집혔다.

김재중은 자신의 실수를 알고 수정했다. 하지만 그의 태극기는 이미 수많은 매체에 노출된 상태. 국가 행사에서 국기를 잘못다는, 아이러니였다.

게다가 이날 김재중은 초호와 시계를 착용하고 나왔다. 해당 시계는 명품 브랜드 리처드밀의 제품으로, 가격은 무려 3억 원을 호가한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김재중이 착용한 제품은 국내에서 구매할 수 없다”며 “정식으로 입고된 적은 없다. 해외 가격은 3억~4억 원 정도 한다”고 밝혔다.

관세 신고 여부에 대한 논란도 있다. 김재중이 착용한 시계가 국내에선 살 수 없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구매해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다.

한 수입업체 관계자는 “국내에 정식 수입이 안된 제품이다. 입국시 세관 신고를 제대로 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관세를 내지 안았다면 밀수”라고 지적했다.

김재중은 이 브랜드 애호가다. 지난 달 6일 열린 지상군 페스티벌에서도 리처드밀 시계를 차고 등장했다. 당시 선보인 제품 가격은 1억 6,000만원 대다.

애국가 실수도 입방아에 올랐다. 지난 달 26일 한국시리즈 1차전. 김재중은 경기에 앞서 군인을 대표해 애국가를 불렀다.

하지만 마지막 소절 가사를 틀렸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 길이 보전하세를 대한사람 대한으로 / 우리나라 만세라 부른 것.

김재중은 현재 군인이다. 복장 및 규율에 엄격해야 한다. 하지만 일주일 사이에 3차례나 구설에 올랐다. 스스로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3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현재 55사단 군악대 소속 일병으로 군 복무 중이다.

지금은 전역해서 드라마 주연하고 계시
시계는 모르겠고 태극기 잘못 부탁한건 본인과 함께 책임간부도 문제있는거 같음 보통 저런 행사 올리기전에 복장검사 한번 더 하고 유의사항 같은것도 한번더 확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