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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1 – 2 맨시티 평가: 도대체 골은 누가 넣지?

1. 선수평가에데르손: 7.5 처음의 원더골은 막을 수 없었고, 이후의 데포와의 1:1 상황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해냈고, 이후 경기 종료 직전 아포베의 슈팅도 방어. 킥도 굉장히 좋았다.닐-멘: 6 수비진의 라움도이터. 공격가담은 좋지만 수비는 안할거니?            첫 실점장면에서도 다닐루가 다니엘스에게 바로 압박만 가했어도 막을 수 있었다.콤파니: 6 파울과 반칙으로 결…

본머스 1 - 2 맨시티 평가: 도대체 골은 누가 넣지?

1. 선수평가


에데르손: 7.5 처음의 원더골은 막을 수 없었고, 이후의 데포와의 1:1 상황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해냈고, 이후 경기 종료 직전 아포베의 슈팅도 방어. 킥도 굉장히 좋았다.

닐-멘: 6 수비진의 라움도이터. 공격가담은 좋지만 수비는 안할거니? 

           첫 실점장면에서도 다닐루가 다니엘스에게 바로 압박만 가했어도 막을 수 있었다.

콤파니: 6 파울과 반칙으로 결정적인 찬스들을 막아 내어 주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심판이었다면 퇴장당했을 것.

오타멘디: 6 수비 상황에서 실수가 많았던 게임

멘디: 7 복귀 이후 첫 선발의 첫 경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 

          엄청난 스피드와 피지컬을 바탕으로 좌측면에서 계속해서 돌파하고 크로스를 올렸다.

페르난지뉴: 6 중원에서 상대를 제어하지 못했다 

스털링: 5 팀에서 계속 걷돈는것 같은 플레이를 보였으며 패스 미스도 많고 판단도 좋지 못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승골을 만들어 낸 장면은 좋았다.

다실바: 7 완벽한 패스로 첫 번째 골을 어시스트

KDB: 6.5 중원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정확한 패스와 킥으로 볼배급을 해 주었다. 

            반대로 공격 상황에서의 찬스를 많이 만들어주지는 못했다

베실바: 6.5 뛰어난 볼 컨트롤과 신체 밸런스를 보여 주었고 수비와 압박도 성실하게 수행. 

제수스: 7.5 완벽한 무브먼트로 첫 번째 골을 득점

             전방에서 활발한 압박으로 상대 수비진을 계속해서 괴롭혔다


아게로: 6 오늘도 좆게로

사네, 돌: 평가불가



2. 경기를 본 소감


1) 4-1-4-1

4-1-4-1 포메이션으로 오랜만으로 돌아오면서 드디어 지옥과도 같았던 3백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은 굉장히 긍정적이다. 


하지만 4141을 펩이 사용한 방식에는 많은 의문이 들었다. 스털링과 베실바가 모두 짝발 윙어로 모두가 중앙으로 좁혀 들어오게 되면서 중앙에 과도한 인원이 배치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윙어가 안으로 좁혀 들어가서 빈 공간을 공격적인 풀백인 멘디와 다닐루가 차지해 전진하면서 크로스를 올려 주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멘디 쪽에서 좋은 크로스들이 많이 올라왔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이런 식으로는 득점할 수가 없다는 것. 제수스도 키가 작고 공중볼 경합에는 적합하지 않고 4명의 2선 자원들 모두가 마찬가지이다.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시즌에는 4141 포메이션을 사용하더라도 사네와 스털링이 정발 윙어로 기용되어 측면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침투하는 2선과의 호흡 내지는 스트라이커를 향한 낮은 크로스로 찬스들을 만들어 왔지만, 이번 경기에선 이런 방식들을 볼 수가 없었고 펩의 이런 기용에 의문이 들었다. 



2) 컨디션 좋지 못한 중원과 부족한 2선 침투

중원에서의 볼의 점유와 장악 또한 완전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다실바나 베실바가 좋은 탈압박과 볼 컨트롤로 상대의 압박을 이겨내 주었지만, 기본적으로 본머스가 중원에서 전투적으로 수비하고 압박하면서 중원을 제어하는 데 고전했다. 특히 후반에는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져 보였다.


제수스에 집중되는 압박과 수비를 해결하고 더 많은 찬스를 만들기 위해선 2선에서의 침투가 필수적이었는데, 좋은 침투가 많이 만들어지지 못했다. 사실 이것은 스털링이 좀 더 잘 해줬어야 하는 부분.


3) 결국은 결정력

또다시 슈팅 상황에서의 떨어지는 결정력 때문에 수많은 찬스들을 날렸다. 펩이 지난 시즌의 실패의 원인으로 결정력을 지적한 것처럼 맨시티의 가장 큰 문제는 결정력이다. 아무리 찬스들을 많이 만들어도 넣지 못하면 의미가 없을 뿐. 


아게로는 이제 좆게로가 되어서 굼뜨게 볼 끌기만 하고 슈팅 상황에서 슈팅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실바, 스털링, 사네 전부 결정력은 별로이고. 스털링이 그래도 이번 시즌 들어서 골을 꽤 넣어주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하다. 

3. 마이크 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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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바르셀로나” 해서라도 이겼기에 기분은 좋으나, 마이크 딘의 판정은 오늘 최악이었다.

“경기를 지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판정”이라는 말과 정반대로 마이크 딘은 오늘 주인공이 되어서 경기를 좌지우지했다.


1) 나단 아케의 명백한 레드카드에 해당하는 반칙을 옐로카드 지급으로 봐 주었고

2) 제수스에 대한 의도적인 살인 태클에 주의조차 주지 않았고

3) 콤파니의 옐로카드 이후의 지속적인 반칙에도 그냥 넘어가 주었고

4) 본머스 슈팅에서 끝냈어야 할 경기를 지속시키면서 맨시티에 승리를 안겼다.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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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 is b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