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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제가 없던 독일에서 최저임금제를 시행하고 생긴일.jpg

당시 독일의 보수적 경제학자들은 최저임금제로 임금이 인상될 경우 수십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며 도입을 반대했다. 특히 독일 뮌헨 대학의 IFO 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던 경제학자 한스 베르너 신은 90만명이 실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최저임금제 시행 1년이 지난 지금의 독일 경제 지표는 이런 우려와 정반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럽연합의 통계기관…

최저임금제가 없던 독일에서 최저임금제를 시행하고 생긴일.jpg 당시 독일의 보수적 경제학자들은 최저임금제로 임금이 인상될 경우 수십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며 도입을 반대했다. 

특히 독일 뮌헨 대학의 IFO 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던 경제학자 한스 베르너 신은 90만명이 실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최저임금제 시행 1년이 지난 지금의 독일 경제 지표는 이런 우려와 정반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럽연합의 통계기관인 유로스탯에 따르면 독일의 실업률은 연초 4.8%에서 10월 4.5%로 오히려 하락했다. 평균 실업률 9.3%를 보이는 유럽연합 내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이자 독일에서도 20여년만의 최저 수준이다. 신규 일자리는 40만개가 늘었다. 

원문보기: 
http://m.biz.khan.co.kr/view.html?artid=201512311705521#csidx0d618ba9e171f58bb3d05b41d66dddd 최저임금제가 없던 독일에서 최저임금제를 시행하고 생긴일.jpg
응 실업률 쭉쭉 떨어짐^^
현재 독일 실업률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