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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전반기 타자 결산 – 포수편

오늘 시험도 끝났겠다 삘 받은 김에 쓰는 KIA 타이거즈 전반기 타자 결산 – 포수편(필자는 야알못이며, 본 글은 응원팀이 1위에 오르자 설레발에 쓰는 글. 즉 상당히 주관적이다. 따라서 객관성은 없다!!!!)포수 명단 – 김민식, 한승택1. 서문2015, 2016시즌 기아는 리빌딩을 선언하며, 전 포지션에 걸쳐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포수 부분 역시 마찬가지. 기아의 안방…

오늘 시험도 끝났겠다 삘 받은 김에 쓰는 KIA 타이거즈 전반기 타자 결산 – 포수편


(필자는 야알못이며, 본 글은 응원팀이 1위에 오르자 설레발에 쓰는 글. 즉 상당히 주관적이다. 따라서 객관성은 없다!!!!)





포수 명단 – 김민식, 한승택



1. 서문


2015, 2016시즌 기아는 리빌딩을 선언하며, 전 포지션에 걸쳐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포수 부분 역시 마찬가지. 기아의 안방마님 김상훈은 은퇴를 했고, 베테랑 포수 역할을 해줘야 하는 차일목은 부진 끝에 2차 드래프트로 한화로 떠나게 되면서 포수 3대장을 결성.


결국 남은 기아의 안방마님 자리는 신인인 백용환, 이홍구가 나눠 쓰게 되는데, 2015시즌 두 포수 모두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2016시즌 그러한 모습들은 온데간데 없고 부진을 거듭하며 기아팬들은 여전히 제대로 된 포수를 기다리게 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보여준 한승택의 모습은 그나마 위안.


그렇게 17시즌에 돌입했고, 대권에 도전하는 팀 치고는 부족한 포수 수준을 보며 기아팬들은 걱정이 커져갔고, 설상가상으로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빠진 백용환의 자리를 홍구와 승택이가 마스크를 나눠 쓸 거라 예상하며 그 걱정은 더욱더 커졌지만… SK와 4대 4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포수로 이홍구와 이성우를 내주고 김민식을 얻어왔다.




2. 선수들

no.32) 김민식 – A

img_PlayerView_hov_{김민식}.png [KIA 타이거즈] 전반기 타자 결산 - 포수편

7월 6일 현재, 76경기 47안타 3홈런 28타점 타율 0.226


타격으로만 보면 부족하다 할 수 있겠지만, 김민식의 진가는 수비에서 드러난다.

44.7%에 이르는 도루 저지율. 이 수치는 기아팬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만약 별 거 같다고 느껴진다면

저번 시즌을 생각해보자. 서건창 고종욱은 출루하기만 하면 2루까지 자동으로 갔다.

게다가 안정적인 리드까지. 타격 역시 아쉬움은 남지만 득점권타율 0.344로 찬스에서 충분히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주전으로 나오고 있고, 올스타에도 뽑히며 팬들도, 본인도 만족할 만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사실 이런 글 다 의미없다. 민식이 하고 싶은 거 다해~~~)



no.42) 한승택 – C

img_PlayerView_hov_{한승택}.png [KIA 타이거즈] 전반기 타자 결산 - 포수편


7월 6일 현재, 50경기 8안타 0홈런 4타점 타율 0.195


아무래도 김민식이라는 주전포수가 있기 때문에, 체력 안배용 백업포수로 나오고 있다.

김민식과 마찬가지로 수비형 포수지만 민식이와 비교해보면 많이 부족한 건 사실.

나이도 어리고 군필이라는 점에서 미래를 내다보면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 분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