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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팀을 상대하는 리버풀의 자세 .gif

1. 상대가 공을 가지고 있는 상황. – 클롭 감독 특유의 축구를 볼 수 있습니다. – 리버풀이 자신들이 가진 장점을 가장 크게 발현해내는 상황. 1) 하프 스페이스(정중앙, 가장자리)에서 상대 팀의 볼 점유 – 삼각편대를 만들어, 스프린트를 통한 미친 프레싱과 공간 점유 – 기동력 좋고 젊은, 체력 좋은 리버풀 선수들의 장점이 발휘됩니다. – 순간적인 최대 에너지로, 최단 시간에…

1. 상대가 공을 가지고 있는 상황.

 

클롭 감독 특유의 축구를 볼 수 있습니다.

 

리버풀이 자신들이 가진 장점을 가장 크게 발현해내는 상황.



약팀을 상대하는 리버풀의 자세 .gif


 

1) 하프 스페이스(정중앙, 가장자리)에서 상대 팀의 볼 점유

 

삼각편대를 만들어, 스프린트를 통한 미친 프레싱과 공간 점유

 

기동력 좋고 젊은, 체력 좋은 리버풀 선수들의 장점이 발휘됩니다.

 

순간적인 최대 에너지로, 최단 시간에 볼을 빼았는, (성공한다면) 최고의 효율을 지닌 수비입니다

 

여기에서는 크게 세 가지 결과물을 내게 됩니다.



 

A. 볼 탈취에 성공한다.

 

-> 상대가 수비 진영을 갖추지 못한 사이에, 빠르고 간결한 역습으로 이어간다.


 

B. 상대가 백 패스를 통해 볼을 지켜낸다. (볼 점유를 위해 자신들의 디펜스 써드으로 볼을 돌린다.) 

 

-> 2)로 넘어간다.


 

C. 상대가 압박을 무력화하고 리버풀의 디펜스 써드로 넘어온다.

 

-> 사실상 헨더슨과 센터백들을 제외하고 모든 선수들이 전방 압박을 나간 상황.

 

-> 박스로부터 먼 거리에서는, 헨더슨이 적절한 포지셔닝을 잡으며 최대한 상대의 역습 속도를 늦춥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센터백들의 개인 기량으로 해결합니다.

 

클롭이 비싼 이적료, 말도 안되는 주급을 감수하면서도 반 다이크 영입에 목매는 이유가 바로 이거죠.

 

게겐프레싱의 특성상 상대가 압박을 풀고 나왔을 때, 우리 수비진의 숫자가 부족하여 수비 1 : 1 공격 상황이 자주 만들어지게 됩니다.

 

다수 대 다수 싸움에서는 수비 전술같은 것이 먹힐지도 모르지만, 저런 소수 대 소수 싸움, 수비수 하나가 공격수 하나를 마크하는 상황에서는 수비진의 개인 기량이 중요하게 됩니다.

 

 

2) 파이널 존에서 상대 팀의 볼 점유

 

 

가장 모험적인 수비 or 가장 안전한 수비. 혹은 가장 강력한 공격 루트

 

 

A. 피르미누가 최전방에 선발로 출전

 

 

가장 위협적인 리버풀의 수비 패턴이자 공격 패턴입니다.

 

성공할 시, 가장 빠른 시간내로 박스 안까지 볼을 투입할 수 있는 상황.

 

선봉장은 피르미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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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잡은, 선택지를 가지고 있는 상대방에게 피르미누가 압박을 가합니다.

 

피르미누는 민첩하며, 체력이 좋고, 밸런스도 잘 잡혀있어 수비 가담시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피르미누가 파이널 존에서 선택지를 쥔 선수에게 압박을 들어가면, 2선의 쿠티뉴, 랄라나, 마네는 선택지를 방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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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키퍼가 볼을 잡은 상황을 가정하자면

 

B : 볼을 받을 선수들 (선택지)

 

P : 플레이메이커 (선택지, 큰 그림)

 

A : 어그레시브한 미드필더 (후방의 플레이메이커, 전방의 타깃을 도와주는 공격적인, 적극적인 선수)

 

R : 역습시 전방으로 뛰쳐나가는 윙어

 

S : 롱 볼을 받게 될 타깃 스트라이커

 

O : 오프더 볼 움직임을 가져가게 될 공격수 (침투 움직임 가져가기, 전방 공격수들을 도울 선수)

 

 

센터에 위치한 셋에게 볼을 주자니, 이미 2선 선수들이 압박을 들어와 있습니다.

 

사이드에 위치한 두 풀백에게 볼을 주자니, 피르미누가 압박이 들어와서 롱볼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사이드에 위치해서, 스로인을 내주게 될 가능성이 높다.)

 

– A에게 주자니 자칫하면 위험 상황이 만들어 집니다. (리버풀의 플레이어들이 많이 위치해 있어, 볼을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

 

사이드의 R에게 주면 롱 볼의 비거리가 길어지면서 , 정확도도 떨어지고 센터백이 커트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피르미누의 존재로 정확한 배급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R에 위치한 선수들은 대체로 키가 작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타깃 스트라이커 S를 향한 롱 볼.

 

상대는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게 되는 상황.

 

 

하지만 일단 타깃이 공을 잡는데만 성공하면, 리버풀의 문제가 시작됩니다.

 

 

마팁은 공중 볼에 강하지만, 몸 싸움에는 약합니다.

 

로브렌은 체력과 기본기가 좋으나, 경기력의 기복이 심합니다. 전반 10분의 플레이만 봐도 오늘은 로브렌인지 또브렌인지 예상이 가능할 정도.

 

클라반은 공중볼은 평범하나 몸싸움에 약하고, 루카스는 타깃과 신장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헨더슨은 점프력이 좋지 못해서, 낙하지점 판단이 좋지 못해서 공중볼을 잘 놓칩니다.

 

사이드로 공을 보내지 못하도록 풀백들을 전진시킨 상황이기 때문에, 롱 볼이 이어질 경우 바로 공격 숫자가 더 많은 위협적인 역습을 허용하게 됩니다.

 

리버풀이 경기내내 볼을 점유하다가 한 방에 당하는게 바로 이런 경우.

 

벤테케와 요렌테같이 공중볼 점유에 최적화된 선수들에게 리버풀이 호되게 당한 이유도 바로 이것이죠

 

 

B. 스터리지가 최전방 선발로 나왔다.

 

압박할 의지가 없습니다. 2선 플레이어들이 개처럼 뛰다가 일찍 지칩니다.

 

C. 오리기가 최전방 선발로 나왔다.

 

압박이 상당히 비효율적입니다. 많이 뛰지만 상대 진영의 선수들에게 별다른 압박을 주지 못합니다.

 

한 방 스프린트를 주무기로 하는 선수인데, 비효율적으로 압박을 가하면서 스프린트를 낭비하다보니, 정작 한 방이 필요한 역습 상황에서 속도가 훅 죽어버립니다.

 

 

3)  세트피스 찬스를 잡은 상대 팀

 

어떠한 똥볼이 날아와도 똥줄타게 만드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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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종합적인 문제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세트피스 문제의 원인.

 

로브렌은 기복이 심합니다.

 

세트피스에서의 클라인은 공중 볼에 속수무책이며, 이는 자신감 결여로 이어졌습니다. 공중 볼은커녕 데드볼, 발밑 찬스까지 자주 허용

 

미뇰레는 커버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골 에어리어 바깥에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중 볼 캐칭에 있어서도 아직 부족하구요.

 

헨더슨은 나름 큰 키를 활용하지 못합니다. 점프력이 좋지 못하며, 낙하지점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합니다.

 

 

<중론>

 

상대가 어떤 팀이건, 볼을 잡으면(점유를 허용하면) 강점을 보이는게 리버풀.

 

이러한 점이 의적풀 이미지를 만드는데 한 몫 했다고 보여집니다.

 

리버풀이 지난 시즌 상대에게 실점을 많이 허용했던 것은, 센터백들의 기량미달.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2선 공격진들의 줄부상 or 이탈이 그 이유였다고 보여집니다.

 

– 2선 선수들의 이탈로인해, 피르미누가 톱에 서는 시간이 적어졌고, 백업 선수들이 제 몫을 해주지 못하면서 전방압박부터 느슨해졌고 이는 게겐 프레싱의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세트피스는 다음 시즌에도 답이 없을 확률이 높아보이는..

 

 

 

2. 공을 잡았는데 상대 팀이 버스를 세운 상황.

 

 

리버풀뿐만 아니라 모든 강팀들의 고민.

 

결국에는 클래스로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리버풀에는 지공에서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낼 선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런 안습한 상황에서 클롭은 팀 단위로 상대의 장벽을 깰 전술을 짜게 됩니다.

 

 

A.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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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포메이션이 나오게 됩니다. (푸른 공이 상대 팀)

 

셀 수 없는 디펜더들과, 윙백(윙어로 나왔지만 상황봐가면서 수비), 전천후 플레이메이커(공격 찬스 메이킹 &데드볼), 타킷(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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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이러한 전술과 싸우기 위해 쿠티뉴를 내립니다. 쿠티뉴는 파이널 존에서 위협적인 개인단위 돌파보다는, 하프 스페이스에서 찬스 창출 및 센스있는 탈압박에 능한 선수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침투에 능한 바이날둠을 올리고, 유일하게 왼발 크로스가 가능한 랄라나를 왼쪽 사이드에 둡니다. (서로 스위칭을 자주 한다.)

 

헨더슨은 센터백과 나란히 후방에 위치하여, 팀을 지휘합니다. 팀 공격 방향을 정하는, 공격 전술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B. 수비라인 끌어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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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스위칭을 통해 상대를 공략하지만 상대의 버스가 너무나도 강력해서 여의치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클롭은 선수들의 중거리 슛 &박스 안 활발한 침투 및 원투패스 &피르미누의 후방 배치를 통해 상대 수비라인을 끌어올립니다.

 

중거리 슛을 막기 위해 전방 압박을 가하러 올라오고, 박스 안 자유로운 플레이를 막기 위해 박스 바깥까지 오프사이드 트랩을 설치하러 올라오고, 피르미누를 따라서 그냥 올라오고.

 

리버풀이 좋아하는 공간이 열린 상황이 만들어 집니다.

 

여기서 풀백까지 윙 미드필더로 끌어올리며 리버풀은 득점에 사활을 겁니다.

 

 

 

C. 열린 공간 침투를 위한 스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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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공간을 통해 리버풀의 장기가 발휘됩니다.

 

마네, 바이날둠과 같이 한 방이 있고, 침투에 능한 선수들이 빛을 보는 타이밍.

 

끊임없는 스위칭으로 상대의 빈 공간을 노립니다.

 

 

D. 한 방을 위한 공격 쏠림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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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한 방을 잡기 위해 일부러 한 쪽에 선수들을 몰아넣습니다.

 

주로 발이 빠른 클라인을 활용하기 위해 오른쪽 사이드를 비워두는 경우가 많죠.(모레노가 나온다면 주로 왼쪽)

 

선수들을 주로 왼쪽에 위치시킨 후, 온 더볼에 강한 쿠티뉴를 전진시킵니다.

 

쿠티뉴를 의식한 수비진은 한 쪽으로 더 치우치게 되고, 여기에서 클라인에게 공간이 납니다.

 

공간을 본 헨더슨 혹은 바이날둠이 클라인에게 길게 열어주는 패스를 넣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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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이 공을 잡고 사이드를 달리면 파이널 존의 선수들이 사선으로 달리면서 수비라인을 붕괴시킵니다.

 

박스 근처에 위치한 선수들은 방향을 크게 꺾으며 수비라인을 깨고, 짧은 크로스 찬스를 노립니다.

 

후방에 위치한 선수들은 길게 뛰어오면서 긴 크로스 찬스를 노립니다.

 

쿠티뉴는 후방에서 데드 볼 찬스를 노립니다.

 

클라인이 여지없는 똥볼을 자주 날리는건 함정

 

 

<중론>

 

수비에서 팀의 선봉장에 섰던 선수가 최전방의 피르미누였다면, 공격에서 팀의 선봉장에 섰던 선수는 센터백과 나란히 최후방에 위치한 헨더슨입니다.

 

공격 방향을 정하며, 팀의 템포를 조절하며, 찬스 메이킹까지. 그리고 후방을 확실하게 잡아주면서 다른 3선 선수들과 풀백들이 마음놓고 오버랩하도록 도와줍니다.

 

헨더슨이 빠지면서 공격에서 깔끔함과 무게가 사라진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리버풀이 지공에서의 득점은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이는 풀백들이 부족한 기량때문에 공격시 확실한 옵션이 되어주지 못한 탓이 컸다고 보여집니다.

 

풀백들이 단순하고 정교하지 못한 공격가담을 보여주면서, 상대 팀 입장에서는 라인을 빡빡하게 조절하여 클리어링 위주의 수비를 하기가 편한 환경이 조성됩니다.

 

톱에서의 피르미누는 기복이 심했으며, 과감한 슈팅이 부족했습니다. 발목 힘이 좋은 선수이나, 박스 근처에서 슈팅을 지나치게 아꼈습니다.

 

박스 안, 확실한 찬스를 잡은 상황에서는 일관성있게 살살 깔아차면서 골 찬스를 많이 날렸습니다.

 

하지만 피르미누의 후보 선수들은 그보다도 훨씬 답 안나오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콥들을 절망하게 만들었습니다.

 

 

 

3. 다가올 시즌, 리버풀의 고민

 

 

1) 강한 압박,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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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전술 적응이 부족했던 번리전을 제외하면 리버풀은 텐백을 깨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박싱데이 전후로 터지기 시작하는데..

 

파훼법이 등장했다기에는 전반기에나 후반기에나 약팀이 리버풀을 대하는 방법은 똑같았습니다.

 

달라진 것은 리버풀뿐.

 

전반기 과도한 프레싱으로 선수들의 피로가 쌓였고

 

후반기 선수들이 이탈하면서 생긴 빈 자리를 후보 선수들이 제대로 메우지 못했습니다.

 

강한 압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클롭 입장에서는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강한 압박 -> 좋은 성적 -> 피로 누적(게다가 다음 시즌은 챔스까지) -> 뎁쓰 부족 -> 성적 하락

 

강한 프레싱 플레이가 어떻게 본다면 좋은 성적을 냈고,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한계를 보여준 시즌이기 때문이죠.

 

리버풀 다음 시즌의 방향은 스쿼드 뎁쓰를 얼마나 제대로 강화하느냐에 달렸다고 보여집니다.

 

 

 

2) 센터백, 센터백, 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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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이후로 리버풀은 수비에 문제점을 계속해서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센터백이 있구요.

 

조엘 마팁이라는 좋은 센터백을 하나 보유하게 되었지만, 파트너들은 그말싫

 

센터백들이 공격수와 11 찬스를 자주 맞이하게 될 리버풀에서 개인 기량이 출중한 센터백의 존재는 필수인것처럼 보여지는데

 

얼마나 믿음직한 센터백을 데려오는지 혹은 누군가가 각성하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3. 믿음직했던 풀백들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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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시즌 베스트 활약을 선보였던 클라인과 16/17 시즌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던 밀너

 

17/18 시즌을 앞두고 계륵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빠른 발과 튼튼한 몸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클라인과 패턴이 읽혀버린 밀너

 

확실한 대체자를 찾기에는 보강 우선순위도 많고, 자금도 부족한 상황

 

이 선수들의 각성이 필요할 때입니다.

 

 

 

4. Key-Man 조던 헨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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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던 시절에는 지겹게도 건강하더니 팀의 중추로 성장하니깐 유리몸으로 변했습니다.

 

주장인 선수가 계속해서 부상으로 팀을 이탈하게 되고, 경기력 저하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많은 팬들은 걱정중입니다.

 

올 시즌 팀의 중추 역할을 깔끔하게 해냈지만 장기부상의 여파는 분명 있을 것이라 보이기에..

 

엠레 찬의 기량도 날로 오르는 상황.

헨더슨은 저번 시즌에 이어 또다시 커리어의 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래왔던 것처럼 이겨낼지, 부상에 무너져 버릴지.. 본인 손에 달린 문제가 아니기에 팬들은 더 불안하게 느낍니다.













다른 내용 추천해주시면 만들어 보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