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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넷카마로 활동했던 소감

그땐 많이 외로웠음.얼마있으면 군대도 가야하는데 연애도 못해봤지.나도 여자랑 문자도 나누고 싶고얘기도 해보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었음그래서 결심했지. 여자를 정복할수 없다면 내가 여자가 되겠다.그래서 즐기던 게임에서 여자로새로 태어났음. 그랬더니 길드가입제의도 잘 들어오고 무엇보다 언니들과친하게 지내서 좋았음. 어쩔땐 여자들끼리만나누는 대화속에 있을땐 진짜 여자가 …

그땐 많이 외로웠음.
얼마있으면 군대도 가야하는데 연애도 못해봤지.
나도 여자랑 문자도 나누고 싶고
얘기도 해보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었음
그래서 결심했지. 여자를 정복할수 
없다면 내가 여자가 되겠다.
그래서 즐기던 게임에서 여자로
새로 태어났음. 그랬더니 길드가입
제의도 잘 들어오고 무엇보다 언니들과
친하게 지내서 좋았음. 어쩔땐 여자들끼리만
나누는 대화속에 있을땐 진짜 여자가 된것
같은 느낌에 행복했음.
아쉬운점이 있다면 언니들이 전화번호 가르쳐
줘도 전화를 하지 못했다는 거. 
어쨌든 인간은 누구든지 내면속에 관능적 욕구가 
내재되어 있는데 난 욕구불만을 넷카마로 
활동하며 풀었던 것이지.
젤 힘들었던 점은 겜하다 빡치게 구는 비매너
새끼들 쌍욕을 날리고 싶은데 여자컨셉 때문에
찰지게 못할 때. 못참겠다 싶을 때는 잠시 남자친구로 
역할을 바꿔서 풀긴했음.
물론 그 게임이 망하면서 나는 자연스레 넷카마
생활에서 벗어났지만 그 때는 잊지못할 내 인생의
황금기로 기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