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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프랑스-잉글랜드 친선 경기에서 울려퍼진 ‘Don’t Look Back in Anger’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친선 경기는 홈팀인 프랑스 대표팀 측에서 런던 브리지와 맨체스터 아레나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것으로 경기가 시작됐다.양 팀 모두 검은 완장과 1분의 묵념을 통해 추모를 했으며, 스타드 드 프랑스에 오아시스의 노래 ‘Don’t Look Back in Anger’가 울려펴졌으며, 프랑스 공화국 수비대가 연주를 했다.홈팬 관중들은 빨…

France-v-England-International-Friendly.jpg [미러] 프랑스-잉글랜드 친선 경기에서 울려퍼진 \Don\t Look Back in Anger\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친선 경기는 홈팀인 프랑스 대표팀 측에서 런던 브리지와 맨체스터 아레나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것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양 팀 모두 검은 완장과 1분의 묵념을 통해 추모를 했으며, 스타드 드 프랑스에 오아시스의 노래 Dont Look Back in Anger가 울려펴졌으며, 프랑스 공화국 수비대가 연주를 했다.

홈팬 관중들은 빨강, 그리고 하얀색 카드를 통해 잉글랜드 국기를 상징하는 모자이크를 만들어냈다.

영국 수상인 테레사 메이와, 최근 프랑스 대통령으로 선출된 에마뉘엘 마크롱이 경기 시작 전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양 국의 대표는 공동으로 

“양측 국가 모두, 너무나도 최근에 일어난 테러의 공포를 슬프게 경험했다. 지난 주 런던에서 일어난 끔찍한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세 명의 무고한 프랑스 희생자들의 가족들과 친지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 이번 공격은 너무나 아프게도 공격이 한 곳에만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단 걸 알려줬고,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단 걸 보여준 것이다.” 라고 발표했다.

두 정상은 지난 2015년 바타클랑 극장에서 일어난 파리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도 했다.

경기는 프랑스가 한 명 퇴장 당하는 열세에도 불구하고, 3-2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다.

웸블리에서 열렸던 두 팀의 마지막 친선경기에서는 잉글랜드가 파리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프랑스의 국가인 라 마르세유를 연주한 바 있으며, 당시 잉글랜드 팬들은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프랑스 국기를 걸어놓기도 했었다.

France-v-England-International-Friendly (1).jpg [미러] 프랑스-잉글랜드 친선 경기에서 울려퍼진 \Don\t Look Back in Anger\

DCOVG0YXsAAVfzC.jpg [미러] 프랑스-잉글랜드 친선 경기에서 울려퍼진 \Don\t Look Back in Anger\

England-and-French-players-stand-during.jpg [미러] 프랑스-잉글랜드 친선 경기에서 울려퍼진 \Don\t Look Back in Anger\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england-france-pay-emotional-tribute-10618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