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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텔리케로 돌아본 지난 20년간 국대 감독들. (2)

슈텔리케로 돌아본 지난 20년간 국대 감독들. (1) http://www.fmkorea.com/676114398슈텔리케로 돌아본 지난 20년간 국대 감독들. (3)http://www.fmkorea.com/676149440아드보카드 20전 10승 5무 5패 50.0%    <이전경력> 1994년 FIFA 월드컵에서 감독으로 네덜란드를 8강에 올려 놓았다. 이후 PSV 에인트호번의 감독을 맡아 1996년 네덜란드 컵과 1997년 네덜란드 리그 챔피언십을 …

슈텔리케로 돌아본 지난 20년간 국대 감독들. (1) 

http://www.fmkorea.com/676114398


슈텔리케로 돌아본 지난 20년간 국대 감독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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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드 20 10 5 5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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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경력>

1994 FIFA 월드컵에서 감독으로 네덜란드를 8강에 올려 놓았다. 이후 PSV 에인트호번의 감독을 맡아 1996년 네덜란드 컵과 1997년 네덜란드 리그 챔피언십을 차지하였다. 1998년 아드보카트는 스코틀랜드의 명문 구단 레인저스 FC 구단주 데이비드 머레이의 요청으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와서 감독을 맡았다. 레인저스는 1998-99 시즌 동안 가능성 있는 신인들을 영입하여 라이벌 셀틱 FC의 독주를 깼다. 아드보카트는 2002 1 2002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루이스 판 할의 뒤를 이어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을 다시 맡아 UEFA 유로 2004 예선전을 이끌었다. 네덜란드는 그룹 예선에서 체코의 뒤를 이어 2위를 하면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1차전에서 예상치 못하게 1-0으로 패배하면서 언론에게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결국 2차전에서 6 1로 대승하면서 본선에 진출하였지만 국가대표 중 몇몇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거절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곧 아드보카트에 대한 신뢰는 회복되어 그는 대회동안 감독직을 유지하였다. UEFA 유로 2004 본선에서 네덜란드를 이끌었지만, 네덜란드 언론은 그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특히 1회전 토너먼트 체코와의 두 번째 경기의 패배에 대해서는 2-0 으로 여유있게 이기고 있던 상황에서 아드보카트는 대회 동안 많은 기여를 한 아르연 로번 대신에 노쇠한 파울 보스펠트를 미드필드에 기용하여 패배를 자초하였다고 비난을 받았다. 나중에 열광적인 축구팬으로부터 살인협박까지 받게 되자 2004 7 6일 감독직을 사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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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생활>

2005 7월 아랍에미리트의 감독을 맡게 되지만, 요하네스 본프레러 전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던 대한축구협회의 부름을 받아 두 달 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이 사건을 두고 비도덕적이라는 비난이 있었지만, 언제든지 자리를 옮길 수 있도록 한 계약내용이 공개되면서 별 탈 없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지도를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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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6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고 G조 조별 예선에 나서 토고에 2:1 승리, 프랑스에 1:1 무승부, 스위스에 0:2 패배를 기록하면서 1 1 1패의 성적으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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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사실 코엘류, 본프레레 등 계속적인 감독 경질로 뒤늦게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사령탑이 된 탓에 아드보카트는 자신의 전술을 제대로 적용해보지도 못한 채 월드컵에 출전해야 하였다. 하지만 토고에 승리한 것은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상 원정 첫승이었고 최종전인 스위스는 제프 블래터 피파 회장의 나라라 약간의 편파논란 속에 월드컵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또한 물오른 동국이 형이 십자인대가 파열되며 월드컵이 좌절된 것이 컷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감독은 대한민국 역사상 두번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중의 하나가 아드보카드 감독이다. 잡았어야 했는데 이미 월드컵 출전 전에 제니트와 사전계약을 채결했고 월드컵 이후에는 제니트로 가버리게 된다. 늦게 감독직을 맡아서 소기의 성과는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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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이후>

제니트에 가서 이호와 김동진을 영입한다. 이후 둘은 유로파 컵 우승에 일조하게 된다.  이후 벨기에 AZ 알크마르 러시아 PSV 에인트호번 AZ 알크마르 세르비아 선덜랜드 페네르바흐체등을 거쳐 현재  네덜란드 감독을 역임 하고 있다

 

 

 

베어벡 17 6 6 5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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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경력>

히딩크호에 코치였고 이후 아드보카드 감독 밑에서 수석코치를 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드보카드감독이 추천하여 대한민국 감독으로 감독 대뷔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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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생활

팀을 2007 AFC 아시안컵 본선으로 이끈 뒤, AFC 아시안컵 본선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6경기 3득점이라는 저조한 득점력 (특히 토너먼트 진출 이후에는 3경기 0득점)으로 인하여 비판을 받게 되었고, 2007 7 29일 자진 사퇴 형식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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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일명 늪축구의 창시자 아시안컵에서 인도네세아 바레인 사우디와 같은조였는데 인도네시아 잡고 바레인한테 지고 사우디랑 비겨서 2위로 8강에 올라간다. 올라가서 이란은 만나 0-0무승부로 승부차기로 4강에 진출한다. 이라크한테도 0-0으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져서 34위전으로 간다. 거기선 일본과 0-0으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이겨 3위를 차지 하는데. 뭐 이딴 새끼가 있나 싶을 정도로 공격 전술이란게 없다. 공격 전술을 실패한 감독은 많았어도 공격전술이 없다고 생각되는 감독이 둘 있는데 하나는 슈텔리케고 하나는 베어백이다. 달리기와 압박축구로 상대도 제정신 못차리게 되기는 하지만 심각하게 우리나라 경기력도 저하된다. 이란을 잡을때만 하더라도 승부차기로 우승하는거 아니냐라는 여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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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이후>

 

 2007 12 7일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되었고, 2010 FIFA 월드컵과 2011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는 2010 FIFA 월드컵에서 1 1 1패를 기록하고도 예선에서 독일에 대패한 것 때문에 가나에 골득실이 뒤져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2010 FIFA 월드컵 이후 모로코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맡아 2012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이후 2016 부터 오만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허정무 43 21 15 7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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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경력>

이미 대표팀 경험이 있었고 대부분을 K리그 감독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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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생활>

2번째로 국가대표팀 감독에 취임하게 된 허정무는축구 인생을 걸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과 함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첫 경기 평가전인 칠레전 0:1로 패한 후 대한민국은 아시아 3차 예선과 최종예선을 거치게 되었는데, 3차 예선 첫 경기인 투르크메니스탄전을 4:0 승리로 장식하면서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북한과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거두고, 요르단과의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주춤하였다. 이후 요르단,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에서 각각 1:0, 3:1 승리를 거두고 북한과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3 3, 3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하였다.

 

최종예선에선 북한과의 원정 경기였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치고 후반 20분 북한의 홍영조에게 페널티킥을 내주었으나 허정무 감독이 발탁한 신예 기성용이 불과 4분만에 동점골을 넣어 1:1로 경기가 끝났다. 이후 UAE와의 홈 경기에서는 4:1의 대승을 거두었으며 어려운 경기로 예상된 사우디아라비아전에는 후반 32분 이근호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46분에는박주영이 쐐기골까지 넣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19년 무승 징크스를 깨고 2 1무로 조 1위를 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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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원정을 잘 마무리한 허정무호는 2009 2 11일 두 번째 난관인 이란 테헤란 원정 경기를 맞이하였다. 전반에 잘 싸우고도 후반 15분 자바드 네쿠남에게 프리킥 골을 허용했지만 21분 후인 후반 36분 박지성이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기록, 원정 팀의 지옥이라는 테헤란에서 승점 1점을 챙기며 한숨을 돌렸다. 이후 북한과의 홈 경기에서 김치우의 후반 42분 결승골로 1:0의 승리를 거둬 마침내 무승부 사슬을 끊었고, 6 6 UAE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의 승리를 거두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으며 7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하였다. 또한 B조에서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조 1위를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하였다.

 

이후 허정무호는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였고, 이란과의 홈경기에서는 후반 6분 쇼자에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6분 박지성이 동점골을 기록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이에 따라 허정무호는 최종예선에서 4 4 B 1위로 무패 본선 진출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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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9 12월 본선 조 추첨에서 대한민국은 유로 2004 챔피언인 남유럽 강호 그리스,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아프리카 강호이자 슈퍼 이글스 나이지리아와 B조에 편성되었다.

 

2010 2 10일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컵 2차전에서 짜장 메시가 활약한 중국에게 0:3으로 패배하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무엇보다도 32년 간 이어왔던 공한증을 마감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중국에게 진 감독이라는 불명예 또한 갖게 되었다. 2군을 가지고 테스트 하는 의미가 컷기 때문에 평가 절하 하는 축구 팬도 많다

 

2010 6 12일에 있었던 첫 경기 그리스와의 경기에선 전반 7분만에 기성용의 프리킥을 이정수가 받아넣어 앞서기 시작했고 후반에 박지성이 그리스 수비수의 공을 가로채 쐐기골을 넣으며 2:0 완승을 거두었다. 이는 사상 최초로 한국인 감독의 월드컵 본선에서의 첫 승이었다.

 

그러나 6 17일 아르헨티나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수비 위주의 전술을 폈으나 2점을 먼저 내주었고 전반 종료 직전 이청용이 상대 수비수의 공을 가로채 그림같은 골을 넣으며 1:2로 따라갔지만, 후반에 2골을 추가로 내주며 결국 1:4로 대패하였다. 한편 대한민국에게 패했던 그리스가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덕에 B조는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양강상태가 된 것을 모면했으며 대한민국의 16강 진출 여부는 나이지리아와의 최종전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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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3, 16강의 운명을 결정지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초반 수비 실책으로 인해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첫 경기 그리스전 선제골의 주인공 이정수가 또 다시 기성용의 프리킥을 받아 동점골을 기록하였고, 후반 시작과 함께 박주영의 그림같은 프리킥 역전골이 터지면서 16강 진출이 눈앞에 다가왔다. 그러나 교체 투입된 김남일의 무리한 태클로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였고, 이후 명예한국인 이자 자칭 세계 삼대 스트라이커인 야쿠부의 관용으로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그 와중에 다행히 아르헨티나 대 그리스 전에서 아르헨티나가 그리스를 2:0으로 승리한 덕에 대한민국은 1 1 1패의 성적으로 각각 1 2, 1 2패를 거둔 그리스와 나이지리아를 제치고 B 2위를 기록, 사상 최초로 원정 월드컵 16강을 달성하였다.

 

6 26일에 펼쳐진 16강전의 상대는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였다. 특히 허정무 감독이 20년 전 1990 FIFA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 트레이너로 있을 적에 당했던 0:1 패배를 설욕할 수 있는 기회였다. 전반 초반 루이스 알베르토 수아레스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해 끌려가다가 후반 중반 이청용의 멋진 헤딩 동점골로 상승세를 탔지만, 다시 루이스 알베르토 수아레스에게 골을 허용해 1:2로 끌려갔다. 결국 우루과이에 1:2로 패배해 대한민국 대표팀은 16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총평>

원정 첫 16강을 달성하고 이전 외국인 감독들 과는 달리 안정적으로 대표팀을 운영하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2010년 대표팀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강 전력으로 생각한다. 양박 쌍룡으로 대표되는 공격진과 이정수 곽태희등이 활약하는 수비진등 어디 한 군대 빠질 곳이 없었다. 8강 좌절을 동국이 형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많은데 내 생각엔 대표팀 유일한 문제점인 정성룡 탓이 더 큰거 같다. 전술적으로는 442가 더 잘맞았고 강팀과의 경기를 대비해서 433을 많이 시험 했지만 끝내 완성 못하고 월드컵을 맞이한게 아쉬웠다. 어쨌거나 이 성공을 바탕으로 한국은 당분간 한국인을 감독으로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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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이후>

인천을 맡아 감독을 하게 되고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한다. 이후 축구 행정가로 변신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까지 하게 되지만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그후에는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비례대표 까지 받게 되지만 후순위로 밀려 국회의원에는 진출하지 못한다. 이거 때문에 불편한 친구들도 있겠지만 정치행보는 그렇다 치고 축구만 놓고 보면 한국축구의 전설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