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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양팀 평점.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4-1로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를 거두며 대회 사상 첫 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사상 첫 5연속 대회 득점왕에 빛났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인 08-09시즌에 처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수상한 이후 이번 득점왕으로 6번째 영예를 안았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140경기 출장 105골(역대 최다)을 기록 중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4-1로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를 거두며 대회 사상 첫 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사상 첫 5연속 대회 득점왕에 빛났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인 08-09시즌에 처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수상한 이후 이번 득점왕으로 6번째 영예를 안았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140경기 출장 105골(역대 최다)을 기록 중이다.

이 시합에 대해 잉글랜드 언론 Mirror가 양 팀 선수들의 평점과 코멘트를 발표했다.

Mirror의 채점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최고평점은 1골을 넣은 마리오 만주키치의 7점이었고, 레알 마드리드의 최고평점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9점이었다.

0000051109_001_20170603191034380.jpg [미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양팀 평점.

▼ 유벤투스

GK

・지안루이지 부폰【6】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첫 골은 막을 수 없는 것이었으나, 카세미루의 슈팅을 막았다면 최고였을 것이다.

DF

・안드레아 바르잘리【6】

이스코를 골문 근처로 접근시키지 않으려 애썼고, 여러 차례 그 시도는 성공했다.

・레오나르도 보누치【6】

유벤투스의 수비진 중 가장 잘했다고 볼 수 있으나, 레알 마드리드의 역습에 압도당했다.

・죠르조 키엘리니【5】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맞붙었으나 그를 막을 수 없었다.

MF

・다니엘 알베스【5】

자기 자신의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한 것은 반성해야 한다. 공격적인 측면에서 미미한 임팩트를 남겼다.

・알렉스 산드로【5】

알베스와 마찬가지로 득점에 직결되는 플레이가 적었다.

・사미 케디라【5】

시합 초반에는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레알 마드리드가 시합을 지배하기 시작할 무렵에는 그러한 흐름을 막지 못했다.

・미랄렘 퍄니치【6】

미드필드에서 열심히 싸웠으나, 아까운 슈팅을 날린 이외에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활약이었다.

FW

・파울로 디발라【6】

그의 민첩성은 레알 마드리드에 많은 혼란을 야기했으나, 상대 GK를 위협하지는 못했다. 

・곤살로 이과인【6】

만주키치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열심히 뛰었으나 승리하기엔 부족했다.

・마리오 만주키치【7】

믿기 힘든 오버헤드 슛은 잊을 수 없다.

(SUB)

・후안 콰드라도【3】

세르히오 라모스의 태클에 민감히 반응하며 퇴장당했다.

▼레알 마드리드

GK

・케일러 나바스【6】

퍄니치의 슛은 선방했으나, 톱 레벨 GK에게도 만주키치의 슛은 막을 수 없었다.

DF

・다니엘 카르바할【7】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골을 어시스트 했다.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만주키치를 철저히 마크했다. 만주키치에 파울을 범하여 경고를 받은 것은 옥의 티.

・라파엘 바란【7】

이번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가 페페를 쉽게 내보낼 수 있는 이유를 이해했다. 자신감을 가지고 수비에 임했다.

・세르히오 라모스【6】

전반과 달리 후반에 콰드라도에게 발연기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는 전혀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마르셀로【7】

전반에는 평소보다 조용했으나, 후반에 들어와 DF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었고 네 번째 골을 어시스트 했다.

MF

・카세미루【7】

그는 특별히 테크니컬한 선수는 아니지만,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의 헌신성은 팀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선수이다. 먼 거리에서 보기 드문 굴절 슛으로 결승골도 넣었다.

・루카 모드리치【8】

그는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다. 후반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부였다.

・토니 크로스【7】

메트로놈 같이 정확한 이 선수는 모드리치와 마찬가지로 후반에 들어와 빛을 발했다. 유벤투스는 그의 패스에 고생했다.

・이스코【7】

그는 분명 선발자리를 차지할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왔으나 유벤투스가 시합을 잘 지배하고 있을 때 이스코는 좋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은 길게 유지되지 않았고, 그는 경기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FW

・카림 벤제마【6】

열심히 뛰었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준결승전에서 보여준 반짝임은 보이지 않았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9】

선취골을 넣었다. 그리고 개인 통산 600골이라는 위대한 기록도 달성했다.

(SUB)

・가레스 베일【-】

그의 고향에서 큰 박수를 받았고, 골도 기록할 뻔 했다.

・마르코 어센시오【-】

겨우 몇 분 정도를 뛰었을 뿐이지만 골을 기록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match-reports/juventus-1-4-real-madrid-1055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