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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복면가왕’ 봉구 "길구에게도 숨겼는데..다 알더라"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2619294남성 듀오 길구봉구의 봉구가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아쉽게 가왕 자리에서 내려온 가운데 ‘방송 후 나인지 다 알더라’라며 웃었다.봉구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마스크를 벗게 됐다. 그는 지난 달 26일 방송에서 환희를 꺾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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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듀오 길구봉구의 봉구가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아쉽게 가왕 자리에서 내려온 가운데 “방송 후 나인지 다 알더라”라며 웃었다. 

봉구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마스크를 벗게 됐다. 그는 지난 달 26일 방송에서 환희를 꺾고 제 50대 가왕으로 올라선 바 있다. 

이날 봉구는 드라마 도깨비의 OST로 큰 사랑을 받은 크러쉬의 뷰티풀을 감미롭게 소화해 패널로부터 “공유로 보였다” 등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봉구는 아쉽게 가왕 자리를 넘겨주긴 했으나 실력을 인정받고 대중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방송 후 봉구는 뉴스1에 “가왕이 되고 나서 소리지르고 기뻐하기보다 내가 가왕이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아 얼떨떨했다”고 당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대에서 내려오고 나서 회사 식구분들, 스태프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조금씩 실감이 났다. 정말 감사했고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가왕이 된 후 그간의 생활에 대해서는 “복면가왕에 출연하는 사실을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숨겼다 멤버 길구형에게도 말을 하지 않았었는데 모두들 방송을 보고 연락이 왔다”며 웃었다. 

봉구는 “아닌 척 하려고 숨기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거운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설레고 재밌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무엇보다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복면가왕 프로그램은 오직 노래로만 평가를 받기 때문에 많이 긴장됐는데 모두들 좋게 봐주셔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응원 덕분에 힘도 많이 얻었다. 정말 감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