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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은 긴급보육바우처, 내년 2월까지 이월해 이용하세요!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보건복지부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7월부터는 ‘맞춤형 보육’ 제도가 실시되었는데요. 부모들에게 일괄적인 형태로 지원하던 기존 보육 서비스를 부모와 아이의 필요에 따라 맞춤..<br><br>tag :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어린이집" rel="tag" target="_blank">어린이집</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종일반" rel="tag" target="_blank">종일반</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맞춤형보육" rel="tag" target="_blank">맞춤형보육</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긴급보육바우처" rel="tag" target="_blank">긴급보육바우처</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맞춤반" rel="tag" target="_blank">맞춤반</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어린이집출석" rel="tag" target="_blank">어린이집출석</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어린이집출결관리" rel="tag" target="_blank">어린이집출결관리</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긴급보육바우처이월" rel="tag" target="_blank">긴급보육바우처이월</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긴급보육바우처2월" rel="tag" target="_blank">긴급보육바우처2월</a>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보건복지부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7월부터는 ‘맞춤형 보육’ 제도가 실시되었는데요. 부모들에게 일괄적인 형태로 지원하던 기존 보육 서비스를 부모와 아이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합니다. 

그리고 10일,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맞춤형 보육제도의 일환인 ‘긴급교육바우처’의 사용 기한을 내년 2월까지 이월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는데요. 부모들의 육아를 돕는 맞춤형 보육 제도와 긴급교육바우처의 자세한 내용, 살펴볼까요?

‘맞춤형 보육’과 ‘긴급보육바우처’가 뭐죠?

만 0~5세의 아이들은 부모와 아이의 필요에 따라 ‘맞춤반’과 ‘종일반’으로 나눠 보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5세의 영유아가 있는 가정은 보육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맞춤형 보육의 핵심적인 변화는 종일반과 맞춤반을 구분해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취업, 구직, 다자녀가정, 조손가정 등 장시간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분들은 종일반(일 12시간)을 이용할 수 있죠. 또 맞춤반은 가정에서 일정 시간 동안 직접 보육이 가능한 아이들을 위해 개설된 반으로, 하루 6시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맞춤반이라도 급하게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야 할 때가 있겠죠? 따라서 일 6시간으로 한정되어 있는 보육시간 외에도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월 15시간의 ‘긴급보육바우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긴급보육바우처는 부모님이 필요할 때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데요. 사용 전에 어린이집에 구두나 서면으로 신청해 이용하고, 다음 달에 아이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됩니다. 


긴급보육바우처의

이월 사용기간이 늘어납니다

사용하지 못한 ‘긴급보육바우처’, 이제 내년 2월까지 이월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월 15시간씩 제공되는 긴급보육바우처를 다 쓰지 못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긴급보육바우처의 미사용분은 연말인 12월까지 이월되었습니다. 또한 12월 이후 미사용 바우처는 전액 소멸되어 다음해 1월부터 재생성되었죠. 하지만 보육현장에서는 이같은 이월 기준을 연말이 아닌 같은 학기인 내년도 2월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반영해 긴급보육바우처를 내년 2월까지 이월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또한 어린이집은 바우처 사용내역을 바우처 이용 후 3일 이내에 입력해야 했는데요. 12월부턴 7일 이내 입력으로 기간을 확대해 어린이집측의 행정부담이 줄어듭니다. 

아동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의 출석부 작성·관리도 강화됩니다.


이 밖에도 아동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집의 충분한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보육 시스템을 개선하는데요. 어린이집이 의무적으로 작성하고 있는 출석부의 작성·관리가 강화됩니다. 출석부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데요. 현재 어린이집은 출석부를 의무적으로 작성하고 있으나 아동의 출석 여부만 기재하는 경우 아동의 등·하원 관리가 형식에 그칠 우려가 있죠.

따라서 출석 여부만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등·하원 시간을 기재토록 해 아동의 안전한 등·하원 관리 및 종일반 아동의 어린이집 이용 시간 보장을 위한 여건을 조성합니다. 아울러 체계적인 등·하원 및 출석 관리와 어린이집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육통합시스템의 전산화도 추진됩니다.

앞으로도 보건복지부는 학부모와 보육교사 등 현장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개선된 맞춤형 보육 제도로 좀 더 편리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하세요. 


출처 : http://blog.daum.net/hellopolicy/698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