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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11일부터는 마지막 출구에서 한 번만 결제하세요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광주까지 가는 김 씨. 김 씨는 ‘서울영업소’에서 고속도로 통행권을 뽑고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의 ‘풍세영업소’와 ‘남논산영업소’에서 각각 통행료를 중간 정산해야 했습니다. 또, 마지막 ‘광주영업소’에서 다시 통행료를..<br><br>tag :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고속도로" rel="tag" target="_blank">고속도로</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하이패스" rel="tag" target="_blank">하이패스</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통행료" rel="tag" target="_blank">통행료</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고속도로 통행료" rel="tag" target="_blank">고속도로 통행료</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무정차 통행료 시스템" rel="tag" target="_blank">무정차 통행료 시스템</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One Tolling" rel="tag" target="_blank">One Tolling</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재정고속도로" rel="tag" target="_blank">재정고속도로</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중간영업소" rel="tag" target="_blank">중간영업소</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Hi-pass" rel="tag" target="_blank">Hi-pass</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M2Ex&tagName=고속도로통행료안냈을때" rel="tag" target="_blank">고속도로통행료안냈을때</a>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광주까지 가는 김 씨. 김 씨는 ‘서울영업소’에서 고속도로 통행권을 뽑고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의 ‘풍세영업소’와 ‘남논산영업소’에서 각각 통행료를 중간 정산해야 했습니다. 또, 마지막 ‘광주영업소’에서 다시 통행료를 내야 했죠.


김 씨처럼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연이어 이용할 때는 중간영업소에서 통행료를 정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앞으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One Tolling)’을 통해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한 번에 계산할 수 있습니다.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One Tolling)’ 시스템 변화 / ⓒ 국토교통부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One Tolling)’이란 영상카메라로 차량 이동경로를 파악해 최종 목적지에서 통행료를 일괄 수납하는 시스템을 말하는데요. 오는 11월 11일부터 재정고속도로와 연결된 8개 민자고속도로에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One Tolling)’을 시행합니다. 8개의 민자고속도로는 천안-논산, 대구-부산, 서울-춘천, 서수원-평택, 평택-시흥, 부산-울산, 수원-광명, 광주-원주 구간입니다.  

(시행 전) 중간영업소 정차, (시행 후) 무정차 통과 / ⓒ 국토교통부

이에 따라 기존에 있던 중간영업소는 철거되고 그 자리에 영상카메라 등이 설치된 차로가 들어섭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정차나 감속 없이 그대로 통과할 수 있죠. 또, 철거된 중간영업소 부지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졸음쉼터, 간이 휴게소, 녹지 등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차로 설비 구성(Hi-pass 단말기 인식 + 영상 촬영) / ⓒ 국토교통부

그간 민자고속도로는 신용카드 결제가 안돼 현금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 등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는데요.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One Tolling)’ 도입과 함께 결제 시스템도 개선됐습니다. 이를 통해 전국 모든 민자고속도로에서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카드의 결제가 가능하죠. 


이번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을 통해 시간 단축, 연료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 사업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더 나아가 2020년부터는 전국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권을 뽑지 않고도 주행 중에 자동으로 통행료가 부과되는 ‘스마트톨링(Smart Tolling)’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오는 11일 도입되는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One Tolling)’을 살펴봤습니다. 기존 중간영업소가 완전히 철거되기 전까지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One Tolling)’ 구간의 도로폭이 좁으니, 안전하게 서행해 통과하세요. 

출처 : http://blog.daum.net/hellopolicy/6985710